あなたの影にキス

[グキス] | 19.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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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신여주 image

신여주

...

순간 잊고있던걸 퍼뜩 깨닫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

내가 요즘 다른 일들에 그쳐 그 외의 것들을 놓고있었구나.

.....그리고.... 그걸 그녀가 일깨워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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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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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확실한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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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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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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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소인.... 비록 침방나인이지만 약초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약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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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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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고개를 들어 윤기를 쳐다본다.

스윽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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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ㅇ..어디,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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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중전을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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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혹, 같이 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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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ㅇ..예...?

잠깐,

..이 상황 뭐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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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아직 중전은 내가 죽은줄로만 알고 있을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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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약방을 나가려 문을 연다

덥석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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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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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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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하,.. 하하...

아무런 고민 없이 약방문을 열고 나가는 그에 무의식적으로 그의 옷깃을 붙잡은 여주.

팽팽해진 옷깃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는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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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ㅈ..전하.... 그것이.. ㅇ,이렇게 바로 가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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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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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예, 예법에도 어긋날 뿐더러... 중전마마의.. 안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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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혹여 두려운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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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스윽

스윽-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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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민윤기/이융 image

민윤기/이융

....

차마 말을 잊지 못하고 불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뒤돌아 그녀와 눈을 맞추는 그.

옷깃을 쥐고 있는 손을 가볍게 감싸며 웃음기 서린 목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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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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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불안은 되었다. 되려 네게 불리한 상황이 올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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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싱긋)) 내가 제일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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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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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이만 가자,

계속 감싸고 있던 여주의 손을 잡고 그녀를 일으키는 그.

싱긋, 웃고는 그대로 약방을 빠져나가는 발걸음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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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아)

..잠깐, ...지금 중전을 ㅁ..만나면.....!

_중궁전

필요한역/??

주상전하 납시오

필요한역/??

주상전하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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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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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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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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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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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겁.나.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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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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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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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아,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그 찰나의 자리에 저리 당당히 서있는 뒷모습이 너무 우스워서.

아니,.. 그렇다고 그렇게 위엄이 없지는.. 않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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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아까부터 느끼는거지만 뭔가.. 아이답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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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역시.. 대책없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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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근데 그게 또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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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그녀가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며 있을때,

부드럽게 열리는 중궁전의 문.

..갑자기 찾아온 그를 맞이하기엔 턱없이 짧았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고운 옷매무세와 잘 정돈한 머릿결.

마치 뭐라도 찍어바른듯한 피부와 은근하게 발그래한 뺨. 그리고 붉은 입술까지.

..거기에 고급진 비단과 옥이 박혀있어 우아한 비녀는 참으로.....

그래. 아름답긴 했다. .. 마치, 단아하고 우아한 중전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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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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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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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중전,

중전 김씨 image

중전 김씨

ㅈ..전하....!

중전 김씨 image

중전 김씨

...ㅎ.. ((수줍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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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이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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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그리고 나는 오늘 저 얼굴이 구겨지는걸 보고 싶어졌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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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실 여주 성격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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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기꺼라고 머릿속에 입력해둔걸 남들이 건들이면 빡(?) 치는 성격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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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허허 이번화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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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궁금하신점, 역사관련 이해 안가시는점 있으시면 댓글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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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부탁드립니다ㅠㅡ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