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の願い


시간이 어느정도 흐렀을때 문두드리는소리가 들린다

똑똑

용선아 여깄어?

태형인듯했다


김용선
태형오빠..?


김태형
응 나야 용선아

두려운감이 없잖아 있었다 혹시 감염됬으면 어쩌나 여러가지로 두려웠다

철컥


김용선
오빠들어와요


김태형
문열어줘서 고마워


김용선
여긴 어떡해왔어?


김태형
군인들이 차끌고와서 타고왔는데 어째 학교에 좀비가 깔려있어서 여기오는데 좀 힘들긴했어도


김태형
군인들이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한자루랑 탄약을줘서 여기 오는데는 그렇게 힘들진않았어


김용선
그나마 다행이네..


김태형
근데 넌 왜 여기있는거야?딴애들은?


김용선
별이찾으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떨어졌어


김태형
아 그렇구나


김태형
그래도 용케 겁안먹고 잘있었네?


김용선
솔직히 말해서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고ㅠㅜ


김태형
ㅎ 귀엽다


김용선
...ㅎ

민혁시점


이민혁(군인)
대위님은 언제쯤 오실까..지금 식량도 눈으로봐도 부족한데 ..ㅋㅋ


이민혁(군인)
여기서 지낸지도 이틀이다되가는구나 근데 식량은줄고 군인들만먹고..

피 지지직


이민혁(군인)
어?무전기??


김남준
이민혁 들리나?


이민혁(군인)
네 잘들립니다.


김남준
뭔상황인지몰라도 일단 아래층좀비는 소음기장착총으로 죽여놨어 언제다시 들어올지모르니 조심해


이민혁(군인)
학교싶니까?


김남준
응


이민혁(군인)
그럼 바리게이트 좀 뚫어놓겠습니다


김남준
부탁한다.

별이시점


윤두준
그건 아무래도 어려운거같아. 바리게이트는 또 어쩔거고.


문별이
..


차은우
우리 그럼일단 군인들한테 가보자


윤두준
그러자


정휘인
민혁오빠


이민혁(군인)
응


문별이
저기 저희 내려가도될까요?


이민혁(군인)
음?어째서?


문별이
그게..이유가있어서요..


이민혁(군인)
어차피 아래에 군인와서 내려갈필요없는데?


문별이
아..디행이다..


이민혁(군인)
뭔일인데


문별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용선시점


김태형
저기 용선아


김용선
응 오빠


김태형
너도 알다시피 내가 널 좋아하잖아


김용선
응,.


김태형
그래서 오늘은 이말을 꼭해야 할것 같더라


김용선
무슨말?


김태형
김용선 내가 진짜 좋아한다 나랑사귀자!


김남준
아 여기구나


이민혁(군인)
대위님!!!오셧군요


김남준
응


이민혁(군인)
다른 생존자들은요??


김남준
곧올꺼야 난 좀쉬러 갈게


이민혁(군인)
네!


이민혁(군인)
얘들아 사람다들어온것같으면 바리게이트 제대로 쌓아놔


문별이
네


전정국
어!?!


문별이
!?!?!??!너는


전정국
문별이 누..나..?


문별이
약..아니 전정국?


정휘인
머양 둘이 아는사이양?


문별이
어..


전정국
여기서 만나네요


문별이
야 넌 알꺼아냐 좀비화 원인이뭔지


전정국
..알아요..


문별이
뭔데 말해 알아야 막던지말던지하지.


전정국
실험..실험그게..좀비화원인이고 내가 준약이 좀비화를 늦추는 내 항체를사용해만든약이야.


문별이
하?그럼 난이미 좀비화진행중이라고??


전정국
어..늦게말해서 미안해 빨리말해도 달라지는건 없었겠지만.


문별이
하..막막하다 나갈래

교실을 나가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용선이였다 그토록 보고싶고 그립고 걱장했던 용선이였다

난 그대로 용선이에게 뛰여가 용선이를 안았다


문별이
김용선!진짜..걱정했잖아..


김용선
별아 걱정많이했어?-


문별이
어..많이했어 진짜 많이했어..


김용선
ㅎ 난니가 더 걱정됬다


문별이
헤헤


김태형
큼큼 이제 그만 떨어지시지?내 애.인 한테서?

순간 귀를의심했다 내가 들은게 맞는말인지

심장이 빨리뛰기 시작했다


문별이
애..인..이라니?


김용선
아..그게


김태형
우리이제 사겨 헷


문별이
아 그렇군요..축하...드려요..


김태형
응 헤헤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였다

돌로 뒷통수를 한번 맞은듯했다

가슴이 따끔거렸다 슬펐다 화가났다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였다.짜증났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이 눈이 따끔거렸다

김용선을 잃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왔다


문별이
우리 좀 쉴래요..?

목소리가 떨려왔다


김용선
별아 많이 힘들어 목소리도 떨고?


문별이
응 좀힘드네

보건실로들어왔다

각자 침대위로 올라가 잠을청했다


문별이
내가..내 마음을..좀더 빨리..고백했으면..결과가..달라졌을까? 아니 달라졌으면 좋겠다.


김용선
벼라..안자..?


문별이
이제 잘거야 잘자 용선아.


김용선
웅 너두 잘자..

내 심장은 여전히 니 목소리님몸짓 하나하나에 반응했다

난널 쉽게 포기하지 못할거같다


우유작가
끄읏


우유작가
이번엔 좀 새로운 방식으로 팬픽을 써봤는데 어떤가요? 여러분들이 좋아했음 좋겠네요


우유작가
그럼 다음에 봐요

+

(우유 작가는 반전을좋아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