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私はあなたが好きです....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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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ニョク
Legion of of the lost [捨てられた人]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마법 실기 시간이었다.

평소처럼 미틈반 학생들은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운동장으로 나와 마법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민혁의 마법은 정말 눈에 확 튈 정도로 1학년생치고는 엄청났다.

마법 자체도 엄청 강했고 그것을 통제하는 것도 능숙했다.

그런 민혁의 모습은 지나가던 한 교수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 교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던 교수에게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교수님."

"누구십니까?"


임현식
"5학년 실기 교수이자 수암선수 담당교수 임현식입니다."

"무슨일이시죠?"


임현식
"혹시 지금 1학년생 수업인가요?"

"예. 맞습니다."


임현식
"저기 안대를 쓴 학생과 잠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수암 건인가요?"


임현식
“그렇습니다.”

"수암 경기에는 1학년생은 참가하지 못하는것으로 압니다만."


임현식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일부로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임현식
"하지만... 저 학생정도라면..."

"불러드리지요."

잠시 후 민혁이 현식의 쪽으로 걸어왔다.


이민혁
"부르셨어요? 이민혁입니다."


임현식
"반가워 학생. 난 5학년생 실기 교수이자 수암선수 담당교수 임 현식이라고 한다."


임현식
"아까 수업하는걸 봤는데 혹시 수암 선수가 될 생각은 없니?"


이민혁
"수암이요?"


임현식
"아, 수암은 마법세계 경기 중 하나인데..."


이민혁
"뭔지는 압니다."


이민혁
"그... 격구랑 비슷한건데 용을 타고 하는거 아닌가요?"


격구는 말을 타고 기다란 막대기 끝에 동그란 고리가 달린 채로 탁구공만한 나무공을 쳐 골대에 넣어 승부를 내는 스포츠였다.


임현식
"어. 맞아."


임현식
"수암 경기에서는 마법의 세기와 컨트롤 능력 그리고 스피드가 아주 중요하거든."


임현식
"그런데 네가 그 역할엔 딱 맞는 사람인 것 같아서."


이민혁
"그런데 1학년생도 할 수 있어요?"


임현식
"그럼. 한번 해볼래?"


이민혁
"......네."


이민혁
"그런데 저 한번도 안 해봐서 잘 못할 수도 있어요."


임현식
"그런데 너는 1학년생인데도 그렇게 마법이 강하고 컨트롤을 잘해서 아마 잘 할거야."


임현식
"그럼 내일 오후 5시 반에 여기서 만나자."


이민혁
"네."

현식과 대화를 끝낸 민혁은 다시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김석진
"무슨 일이야?"


이민혁
"아. 나한테 수암 선수 해볼 생각 없냐고 하셔서."


김태형
"헐 미친. 이게 바로 길캐?"


민윤기
"ㄴㄴ 운캐. 운동장 캐스팅."


김태형
"ㅇㅎ."


김태형
"그래서 하겠다 했지?"


김석진
"설마 거절했어?"


민윤기
"에이.. 설마."


이민혁
"하겠다 했어."


김석진
"그렇지?"


김석진
"어유. 다행이다."


김태형
"근데 멋있다. 수암 선수라니!"


김태형
"언제 오래?"


이민혁
"내일 오후 5시 반."


민윤기
"대박이네."

민혁과 대화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현식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벌러덩 드러눕는다.


임현식
"으아! 이번엔 꼭 우리 팀 1등 할 수 있을것 같아."


임현식
“흐흐흐흐ㅎ흐흫”


임현식
"좋은 인재를 잡았어."


임현식
"아 기분좋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은 너무 오랜만이라 한개 더 올렸어요!

이제 수암에 관한 얘기가 서서히 나오겠죠?

항상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오랜만에 올려서 사실 좀 잊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기다렸다고 해주셔서 진짜 감동먹은거 있죠ㅠㅠ

앞으로 정말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작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