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水」の人生
30.


강여주
......


김석진
......

정적ㅡ

강여주
으...어색해...)) 오...오빠..!ㅎ


김석진
어..?

강여주
아까 거기 스테이크 완전 맛있었어..ㅎㅎ


김석진
그...그치!


김석진
내가 고른덴데 당연히 맛있..지ㅎ


김석진
어..

또다시 정적ㅡ

강여주
저, 오빠 있잖아..


김석진
어?

강여주
아까 레스토랑에서 한 말...


김석진
어...?


김석진
아, 그거는...

강여주
혹시..

강여주
나 좋아해...?


김석진
어...? ((사고정지

강여주
꿀꺽))......

강여주
나...좋아하냐고


김석진
그...그럴리가...하하..!..ㅎ...

강여주
아닌게 아닌 것 같은데..)) 정말이야..?


김석진
.......

강여주
아잇...!!

강여주
나 봐바


김석진
...?! ////

여주는 석진의 얼굴을 잡고, 눈을 맞춘다

강여주
내 눈보고 똑바로 말해

강여주
응?


김석진
푸욱)) 그래, 이놈아..../////

강여주
....////?!


김석진
좋아한다고오...


김석진
내가...내가 그렇게 티를 냈는데...//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석진이다

강여주
미안..내가 눈치가 좀 없어서,,,ㅎㅎ


김석진
됐어...가자

강여주
어...어?

강여주
내 대답은 안들을 거야...??


김석진
너 어차피 친한 오빠동생 사이가 좋다고 그럴 거잖아...


김석진
그냥 안들을래...


김석진
더 우울해질 것 같아..((우울

강여주
아아....!

강여주
그렇게 말하면, 내가 괜히 미안해지잖아....!!


김석진
미안하면, 나 소원 하나만 들어줘

강여주
ㅁ...뭔데..?


김석진
나랑 어디 좀 가자

강여주
어디?


김석진
따라와

강여주
어..어..!

강여주
잠깐만....!

강여주
뛰지마...! 넘어져...!!


김석진
안돼...! 나 빨리 가고 싶단 말이야...!! ((후다닥

강여주
피식)) 좀 있음 서른이 아직 애같다니까...ㅎ

강여주
오고 싶다는데가 여기야? ((풉ㅎ


김석진
응!ㅎ

강여주
애같아...ㅎ ((중얼


김석진
어? 뭐라고?

강여주
아냐..!ㅎ

강여주
계속 봐, 근데 여기 진짜 이쁘다...ㅎ


김석진
너도

강여주
어...?//


김석진
피식)) 아냐, 좀 걸을까?

강여주
끄덕)) 응..//

강여주
으아....근데 좀 손 시리다아...


김석진
손 시려?

강여주
웅...핫팩가져올걸..


김석진
핫팩을 왜 가져와

강여주
엥...?

강여주
그럼 나 손 꽁꽁 얼라ㄱ...?!

석진은 여주의 손을 잡고,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넣는다

강여주
하여튼 간에...

강여주
완전 츤데레라니까...((피식


김석진
그래서 싫어?

강여주
아닝~

강여주
그게 오빠 매력이라구~


김석진
크흠...//


김석진
그...당연,하지..


강여주
ㅋㅋㅋ어? 미니 트리다!

강여주
귀여웡...


김석진
사줘?

강여주
웅!


김석진
이거 얼마에요?

"23000원이에요"

강여주
헥....비싸다..

강여주
아냐, 오빠...나 이거 안 사도돼...


김석진
아냐, 괜찮아ㅎ


김석진
이거 하나 주세요ㅎ

"아유, 남친이 되게 잘생기셨네~ 내가 20000원에 줄게~ㅎㅎ"

강여주
나...남친..아니에요...!///


김석진
감사합니다!!ㅎㅎ


김석진
가자

강여주
응.../


김석진
오늘 강여주 완전 딴 사람같네

강여주
뭐가...?


김석진
너 원래 부끄럼 잘 안타잖아ㅎ

강여주
그야..../

강여주
상황이...상황이라...서.



김석진
그래?ㅎ

강여주
휙)) ㅇ...어...///


김석진
왜 그래?

강여주
자..잘생기고...난,리야....///


김석진
어....?

강여주
ㅇ...어..?


김석진
여주야 ((진지

강여주
왜....?ㅎ ((불안


김석진
이참에 우리 그냥


김석진
쪽)) 사귈래?

강여주
푸슉))....?!!! ///////////

강여주
퍼엉...))) 이 아저씨가...미쳐었나봐....//


김석진
여..여주야....!


김석진
너 왜 그래...!?!

그 시각, 우진이는?


박우진
으어....허리야아...


박우진
박형식 그 자식은 아주 그냥, 내가 부셔버릴거야.............


박우진
...


박우진
여주랑 놀고 싶었는데..


박우진
여주라아앙...((처량


박우진
으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나아앙앙아느ㅡ!! ((몸부림


박우진
흐규....여주...라앙....흐끕...

behindㅡ


박우진
"으아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ㄴ아ㅏ으ㅡ으아"


강의건
깜짝)) 깜짝이야....


강의건
뭐야...


강의건
아씨...!


강의건
죽었어..


강의건
울먹)) 좀 있으면 클리언데에....


강의건
으어어어엉....


엄마
이 놈아...;; 게임 좀 작작해


강의건
그치마아아안....


엄마
절레절레)) 에휴...


엄마
그나저나, 우리 여주는 잘 하고 있으려나흐흫 ((음흉


강의건
저 아줌마가 드디어 미쳤나ㅂ....


엄마
뭐,이 새끼야?!!!


강의건
으갸갸갹...!!


강의건
아...아냐...아...


강의건
아니라고오오옥...!!!!

여러분..

갑자기 휴재해서 미안해요.. ㅜㅜ

작가가 좀 안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앞으론 더 열심히 연재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