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空の星のように
その子


강연아
....헐

눈앞엔 만화에서나 나오는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엄청난 규모의 저택이었다


박지훈
뭘그렇게 신기해해

강연아
.......헐

나는 얼떨떨한채로 지훈이에게 끌려갔다


박지훈
...너 이사가야한다?

강연아
돈없...


박지훈
기다려

갑자기 지훈이는 핸드폰을 키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지훈
어 아빠


박지훈
나 친한애가 너원아파트 사는데


박지훈
그 새끼들 거기로 이사온대서 얘좀 이사시켜주면 안돼?


박지훈
...어


박지훈
알았어

뚝...

강연아
?


박지훈
너 이번주내로 짐싸서 우리집으로 와


박지훈
...우리집 옆에 별장에서 살래 아빠가

강연아
???

갑자기 일어난일에 나는 몹시 당황했다

강연아
그...그게...

강연아
...일단 알았어

강연아
근데 그새끼들이 누구야?


박지훈
...꼭 알아야겠냐

강연아
어


박지훈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새끼들...특히 대장놈 그새끼가 가장 꼴보기싫어


박지훈
옹성우

강연아
옹성우?

뭔가 그 이름을 들었을때 이름에서 익숙함이 느껴졌다


박지훈
옹성우 패거리가 그 너원아파트로 이사온데 걔네는 같이살거든


박지훈
좀 따로살면 뭐가 덧나나...

박지훈이 짜증난 표정으로 이를 부득 갈았다

강연아
거기 애들 이름좀 알려줘

내가 말하자 박지훈이 나를 힐끔보고는 한숨을 푹 쉬더니 이내 입을열었다


박지훈
대장새끼가 옹성우 서열2위가 강다니엘 서열3위가 윤지성 서열4위가 하성운

잠깐...강다니엘?

강연아
어디서 많이 들었는ㄷ.....

!!!

강연아
시발?

생각을 해보니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간 내 쌍둥이 오빠 이름이 강다니엘 이었다


박지훈
여자애 입에서 시발이뭐냐

강연아
아...미안

그때 저 멀리서 개 한 마리가 달려왔다


박지훈
스읍!!품위없게 뛰어오고그래!!

지훈이가 혼을내자 개는 금방 얌전해졌다


박지훈
!!!

얌전하게있던 개가 나를 보더니 갑자기 나에게 다가왔다


박지훈
안돼!!

그러고는 나를 바로 깨물

은게 아니고 왜 애교를부리니?

강연아
엥?

지훈이가 소리친게 무안해질정도로 개는 나에게 애교를 부렸다

강연아
?

나는 엉겁결에 개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러자 개는 좋다는듯 뒹굴었다


박지훈
...들어가자

지훈이와 나는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저택의 내부는 근사했다

나와 지훈이는 지훈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강연아
와...개쩐다

지훈이의 방은 호텔처럼 럭셔리했다


박지훈
...너 나 일진인거아냐

강연아
어


박지훈
하...시발...


박지훈
내말 잘들어 맏든안믿든 그건 니맘대로하고

지훈이는 살짝 울먹거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내용은 이러하다

예전에 같이놀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가 장난이라며 따라오라했고

그곳에는 친구의 형들이 있었다

그런데 믿었던 친구가 있지도 않은 말로 지훈이를 때려달라했고

그날 지훈이는 가슴뼈가 부러지도록 맞았다

하지만 그 애의 아빠는 그때 BT그룹 회장이셨고

지훈이 아버지는 아직 회장이 아닌상태였다

강연아
...라는거?

지훈이는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지훈
난...그때...갈비뼈가 부러져도...아무말도 못했어...


박지훈
그리고...애들은...내가 그애한테 먼저 선빵을 날렸다고...믿고있고


박지훈
난...일진...아닌데...

지훈이는 펑펑울었다

강연아
에휴...

연아는 이해가되었다

왜 이렇게 지훈이가 쌀쌀했는지

진영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렇게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파왔다

강연아
...뚝

강연아
그만울지?회장 아드님이 이러시면 안되죠~


박지훈
히꾹...씨이...

강연아
아무튼 나 앞으로 너랑 맨날 놀아도 괜찮지?어차피 이사올거니까


박지훈
...그러던가

강연아
그리고 너가 아까 말한 그새끼 서열2위가

강연아
내 쌍.둥.이.오.빠.야


박지훈
그 새끼가?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