唇の接触事故deja_vu
47°発覚する



며칠후 _


똑똑-]


민여주
들어오세요 -


덜컥-]


" 안녕하세요 , 스탭입니다 "


민여주
ㅇ..아 ,! 네 .. 안녕하세요 -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

그 분은 나에게 서류를 하나 건넸다


민여주
...? 이게 뭐에요 ?

" 아 , 이번에 프로그램 새로운게 나오는데요 "

" 아나운서님께서 주된MC로 , 2명이서 진행을 해볼까 하는 제안을 드리러 왔어요 "


민여주
아 ,ㅎ 그러면 상대 MC가 한 명 더 있다는거네요?

" 네 "


민여주
그 분이 누구ㅇ...

나는 종이들을 하나씩 펼쳐보다가 ,


MC : 민여주 _ 전정국



민여주
....!?

" 아 , 전정국씨에요 "


허...허..., 허...


민여주
ㅇ..아 , 제의 감사합니다 _


민여주
제가 오늘 중으로 생각해서 , 찾아뵐게요 ㅎ


민여주
제가 어디로 가서 말씀드리면 되나요 ?

" 아 , 전 편집부 1-4실에 있습니다 ㅎ "

" 그럼 , 기다릴게요 "



민여주
네 , 감사합니다 -


스탭이 나가시고 문을 닫자 ,

나는 그제서야 다시 자리에 앉았다.



민여주
...후우

이걸 해 , 말아 .


Rrrrrrrr.

발신자 ; 전정국 .



민여주
- 응 , 여보세요 ?


전정국
- 여주야아 , 뭐해


민여주
- 응? 아...,


민여주
- 오빠는 아직 소식 못 들었ㄴ..


전정국
- 그 프로그램 ?


민여주
- 아.. 소식 들었어 ?ㅎ


민여주
- 안 그래도 그거 물어보려 연락하려했는데 ㅎ


전정국
- 말해 뭐해 , 해야되는 거 아니야?


전정국
- 이건 기회야 .


민여주
-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민여주
- 오빠를 못 믿겠어_


민여주
- 마악.. 우리 사이 티 낼까봐 _


민여주
- 그게 제일 걱정이지 .


전정국
- 그렇게 안 해 , 절대로 .


전정국
- 그냥 어느정도 말 섞고 , 투닥투닥 거리면


전정국
-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설명하면 되지.


민여주
- ...쓰읍 , 일단 생각 조금만 더 하ㄱ...


전정국
- 아니야 , 내가 지금 말하러 갈건데


전정국
- 같이 말할게


민여주
- ....

....이걸 어째




민여주
- 그럼.. 그렇게 해보자 ㅎ


전정국
- ㅎ 다행이다 ,


전정국
- 그럼 이따가 보자 :)


민여주
- 응 _ 나중에 전화할ㄱ....


덜컥-]



김혜윤
야 민여주 -!


민여주
!!!...


뚝 _

노크도 안 하고 들어와버리는 김혜윤에 ,

다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



민여주
아니..., 노크 좀 하라ㄴ...


김혜윤
누구야 .


민여주
....뭘


김혜윤
누군데


김혜윤
달달하게 ' 오빠~ ' 라고 부르는 사람이?

하....

....끝났네


급기야 김혜윤은 내 폰을 낚아채려 했고 ,


민여주
...ㅇ..아 , 왜 이래...!!!


민여주
그냥 아는 사람이야 , 아는 사람...!!!!


탁-]


끝내 나는 폰을 뺏겼고 ,


민여주
!!!!....


통화 후 , 그대로 켜져있던 화면은

정국오빠 , 1분 09초 _ 통화


통화기록이 그대로 ..

보여졌다


김혜윤
....!?!!??!?!?!??!!?!?!?!?!!!?!?!?!!!!!!!!


김혜윤
ㅅ...설마.... 아니지...?


김혜윤
내가 아는 그 전...정ㄱ....

내 무덤덤한 표정에 놀랐는지 ,

입을 틀어막는 김혜윤이었다 .


김혜윤
....ㅈ...진짜로 !?!?!??!!!


...내가 생각해도 충격먹을만 하다.







+ 진짜 제 필력 왜 이럽니까 . 독자님들 재미없어서 충격먹을만 하네요 ....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