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のスタイリストで買うのは
5話


김여주
...

여주는 멤버들을 보내고 복도를 걸으며 생각에 잠겼다

김여주
(지민이 괜찮으려나..)

김여주
(으휴...이 망할 주둥이..!!)

여주는 자신의 머리를 헝크리며 발을 동동 굴렸다

???
괜찮아요?

김여주
....?

그러다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건넸고

여주는 뒤돌아 봤다

김여주
강..다니엘...?


강다니엘
제 이름 아시네요? 명함 봤어요?

김여주
아..네 봤죠

김여주
(경계해야되나..이 사람은 멤버들과 좋은사이가 아닌데..)

여주는 인상을 쓰며 고민에 빠졌고


강다니엘
푸흐...뭐 고민이라도 있어요? 인상까지 쓰고

다니엘은 여주의 미간을 톡톡 터치하며 물어봤다

김여주
아..죄송해요 예의없이 사람을 세워두고 생각을 좀 했네요..


강다니엘
괜찮아요ㅋㅋ 그나저나 어디 가세요?

김여주
아..그냥 산책 좀..


강다니엘
산책 가는거라면 저도 합류해도 될까요?


강다니엘
마침 심심했던 참이였는데..ㅎㅎ

김여주
네...뭐...잠깐이라면..


강다니엘
가요!

김여주
네..네?? 자,잠..깐...!

다니엘은 기다렸다는듯이 여주의 손을 잡고 끌었다



방탄
수고하셨습니다!

스타일리스트
네 수고했어요


김태형
어라..? 여주누나는 어딨지...?


정호석
여주 휴게실에 있는거 아니야?


김석진
아까 내가 봤는데 없었는데

스타일리스트
여주씨는 모두들 방송하러 올라갔을때 얼마 안되서 나갔어요~


전정국
나갔다고요...?

스타일리스트
아까보니까 뭐가 심각한지 불렀는데 그냥 가더라


김남준
무슨일 있나...


박지민
.........


박지민
설마..

김여주
.....

김여주
(소곤)아니..연예인이 이렇게 그냥 돌아다녀도 되요...??


강다니엘
모자,마스크 완벽한 아이돌 패션인데...티나요?

김여주
(소곤)아니 티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막 돌아다녀도 되냐고요..!!!


강다니엘
음....


강다니엘
네! 제 마음이니까요 ㅎㅎ

김여주
(하....이런 막무가네인 사람은 처음이네...)


강다니엘
대박! 저기서 사진 찍어요!!


강다니엘
나 사진 진짜 잘 찍거든요. 서봐요!!

김여주
아,아니 잠시만요..!


강다니엘
자~ 찍을게요

찰칵_




강다니엘
예쁘네요

김여주
아...감사합니다..

김여주
(나쁜사람은 아닌거같은데...)


08:07 PM
김여주
뭐야...산책이 아니였잖아요..완전 농땡이...


강다니엘
하하 오늘 저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김여주
으으 정말 폰도 두고와서 다들 난리났을텐데..


강다니엘
걱정말아요 보니까 당신은 남한테 쉽게 미움받을만한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김여주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대표님 귀에 들어가거나하면 저 잘릴거에요..그리고 멤버들이 걱정할텐데..


강다니엘
멤버들...?


강다니엘
누구 담당인데요..?

김여주
방탄담당 스타일리스트인데요..

김여주
흐아아아!! 어떡하지...뭐라 말하지...농땡이 피웠다고 혼나겠지...으으...

여주는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며 말했다

김여주
다니엘씨 탓이에요! 어쩔거에요...책임져요...ㅠ


강다니엘
......


강다니엘
풉ㅋ...


강다니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짜증)지금 웃음이 나와요?


강다니엘
아ㅋㅋㅋ미안합니다..ㅋㅋㅋ


강다니엘
너무 귀여워서 그만ㅋㅋㅋ

김여주
하...정말 대책없는 사람...아 모르겠다..

김여주
오늘 놀았던건 즐거웠어요 저 들어갈테니 다니엘씨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여주는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하곤 뒤돌았다


강다니엘
....

텁-

김여주
.....?

다니엘은 여주의 손목을 붙잡았다


강다니엘
저기-


하연봄
아이고...오늘은 쬐금 늦었습니다..미안해요


하연봄
월요일이 시작되다보니 바빠지네요..죽겠숩당..


하연봄
독자님들은 일주일의 시작인데 살아계신가요..8ㅁ8


하연봄
다음엔 일찍일찍 다니겠숩당...



하연봄
아 저 그리고 3728376님께서 응원을 해주셨더라고요!


하연봄
저 이거 처음 받아봐요..8ㅁ8


하연봄
고마워요ㅠ! 솔직히 팝콘은 기대 안하고 살았는데


하연봄
받으니 기분 되게 좋네요..ㅎㅎ


하연봄
정말로 감사해요♡


하연봄
그럼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