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密なのが何が重要だ。私たちが付き合ったら。
노엑소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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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ッキョン
長く長い恋愛[完結]


김여주
"데려다 줘서 고마워~"

김여주
나는 예전처럼 우리집쪽 까지 데려다준 종대를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김종대
"아니야~얼른 들어가~"

김여주
종대는 해맑게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김여주
"알았어~이제 연락 자주해!알았지?"

김여주
내말에 종대는 작게 피식 웃고선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나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여주
"하아..졸리다"

김여주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향했다.

김여주
"변백현.. 보고싶다.."

김여주
나는 결국 하루도 참지 못하고 백현이가 너무 보고싶어졌다.

김여주
"뭐하고 있을까..."

김여주
혹시라도 지금 자고 있으면 전화를 못하는데...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를 걸었다.

-뚜우뚜우

-달칵


변백현
"여주야~!"

김여주
전화음이 몇번 울리지도 않았는데 바로 백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여주
"오,뭐야..바로 받았네?"

김여주
나는 뭔가 기뻐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변백현
"히히..왜냐면,나도 전화걸려고 했거든.."


변백현
"오늘 못봤더니...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김여주
왠지 백현이의 지금 표정이 폰 넘어로 다 보이는 듯 했다.

김여주
백현이도 나와 같은 생각이였다니,너무 좋았다.

김여주
"나도 보고싶었어.. "

김여주
내가 부끄러워서 작게 말하자 백현이가 웃으며 말했다.


변백현
"뭐라고~?잘 안들려~"

김여주
분명 놀리는게 뻔했다. 전화지만 그래도 내얼굴은 빨갛게 물들여 갔다.

김여주
"보고싶었다고오.."

김여주
내 부끄러움이 다 드러나듯이 말하자 그제야 백현이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변백현
"진짜~?ㅎㅎ너무 좋아"

김여주
백현이의 어린아이같이 싱굴벙글한 웃음에 나도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김여주
"으...피곤하다아.."

김여주
내가 피곤하다는듯이 말하자 백현이가 걱정된다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변백현
"우리애기,왜그래?"

김여주
아니...애기라니요...너무 심쿵이잖아...

김여주
나는 백현이의 말에 심쿵 하며 말했다.

김여주
"으...오늘 하루종일 카페일하고 다했더니.. 허리가 아파.."


변백현
"힝...울애기 아프면 안되는데..."

김여주
내말에 백현이는 나를 계속 애기라고 부르며 말을 했다.

김여주
진짜 그말을 직접 만나서 듣고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내일까지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다.


변백현
"진짜 울애기 너무 보고싶다..."

김여주
백현이도 나와같은 생각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새벽까지 피곤함에도 전화를 계속했다.

김여주
빨리 날이 밝아서 너와 만나고싶다.


하트하투 자까
안녕하세요~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아!


하트하투 자까
어제 제가 학교에서 무슨 시험을 봤거든요...그래서 연재를 잘 못했어요ㅠㅠ


하트하투 자까
물론 시험은 잘 못봤지만요...ㅎ


하트하투 자까
음-!아무튼 이렇게 늦게올려도 항상 응원의 말과 별점을 남겨주시는 독자님들!감사합니다~♥


하트하투 자까
제가 모든 댓글에 답글은 해드리지 못하지만,몇몇 댓글엔 답글을 남겨놓고 갑니다~


하트하투 자까
앞으로도 <길고긴 연애>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