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な日のない「愛の物語」
ep。 52 - 女主のその日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정국은 회사에 잘 다니고 있고

여주는 친구들도 만나고 다니고

둘이 같이 가끔 놀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던 도중

어제 금요일이라고 늦게잔 여주와 정국

거기에 유독 일찍 일어난 여주



한여주
하... 배아파 미치겠네...


그렇다 여주는 오늘이 그날이다



한여주
하.. 전에는 그렇게 안아파서 진통제 사다논게 없을텐데..


한여주
오늘은 왜이리 아프대... 허리도 아프고


오늘은 여주의 그날

평소 생리통이 심하진 않았지만

오늘 하루는 유독 더 힘든것 같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던 여주



한여주
하... 일단 가서 좀 더 자야겠다...




전정국
우음..ㅎ 아직 자네


여주를 껴안는 정국



한여주
아!!


한여주
나 건드리지마.. 이것 좀 나봐


전정국
왜그래 자기야...?


한여주
아 진짜 쫌!!


한여주
하.. 그냥 건드리지 마


전정국
ㅇ..알았어.. 나가 있을께...




전정국
하... 왜그러지?


전정국
저런 적 없었는데...


전정국
오늘...


전정국
아.. 그날이구나..


전정국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전정국
진통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전정국
간식거리도 다 떨어졌네..


전정국
나갔다 와도 괜찮겠지...?


전정국
얼른 다녀와야 겠다



그렇게 약이랑, 초콜릿, 여주가 좋아하는 과자

글고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등

마지막으로 꽃다발까지 사서 집으로 돌아온 정국



전정국
여주가 일어났을까..?


전정국
일단은 진통제랑 물, 그리고 찜질기




전정국
자기야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중


한여주
아.. 어 정국아.. 미안


한여주
소리질러서...


전정국
아냐 얼른 약좀 먹어..


한여주
집에 약 없었을텐데...?


전정국
나가서 사왔지


전정국
얼른 약먹고, 이거 찜질기 하고 있고


전정국
한숨 자고 일어나, 약 먹었으니까ㅎ


한여주
응.. 고마워


전정국
얼른 자


그렇게 정국은 여주의 옆에 누워

여주 머리를 만져주니, 여주는 바로 잠이 들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어나 나온 여주

그런 여주에게 후다닥 달려가 담요로 감싸주는 정국



전정국
이제 좀 괜찮아졌어?


한여주
조금... 미안..


전정국
괜찮아ㅎ 얼른 가서 앉아있자


한여주
응..


여주에게 아까 사온 것들을 가져다 주는 정국




전정국
짠! (사진출처 : 네이버)


한여주
꽃이네ㅎ


전정국
드디어 웃었다ㅎ


전정국
나는 우리 자기 보면 되는데


전정국
자기는 이쁜거 볼게 없잖아..ㅎ


한여주
그나저나... 꽃은 그렇고


한여주
이 많은걸 언제 다먹어...?


전정국
천천히 다 먹는거지 뭐ㅎ


전정국
마카롱도 사왔어


한여주
고마워ㅎ


한여주
아침에는.. 많이 아팠어서... 미안해..


전정국
쪽) 괜찮다니까 그러네


전정국
난 자기 안아픈게 제일이야, 알았지?


한여주
네..


전정국
먹고, 이따 더 괜찮아지면


전정국
저녁쯤엔 떡볶이 먹자


한여주
좋아ㅎ



그렇게 저녁에는 떡볶이를 먹었다는 이야기



여주가 아플때는 더욱 더 잘 챙겨주는 정국

그런 정국이 고마운 여주

그렇게 서로밖에 모른다는...;;



작가
쓰느라 배경을 못바꿨네요ㅠㅠ


작가
죄송합니다...♡




작가
손팅, 응원 부탁드려요🙇♀️


작가
그ㄹ..


전정국
그럼 이만-☆


작가
야 내 대사!!


전정국
ㅋㅋㅋㅋ


한여주
잘했어ㅎ


한여주
ㅋㅋㅋㅋ



한여주
그럼 진짜로 이만!!


작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