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組織
2.甲果秋(1-2


눈 떠보니까

밝아졌더라..?

그곳이...어디였냐면...


문별이-M
"일어났네?"


문별이-M
"..음.....너 꽤 빨리 깬다"


정휘인-W
"ㅇ..여기가 어디야..."


문별이-M
"반말?"


정휘인-W
"ㅇ..어디에..요?"


문별이-M
"내집"

니 집이더라

난 아직 목에 쇠사슬이 채워져 있었고

갑이었던 나는 한 순간에 을이 됐어

이젠 니가 갑인거지..


문별이-M
"근데..난 노예같은거 싫어해 ㅎㅎ"


정휘인-W
"ㄱ..그럼 왜"


문별이-M
"고통받는걸 보고싶었거든.."

니가 한말을 듣고

싸이코패스가 생각났고

두려웠지


문별이-M
"그리고...초코우유?"


정휘인-W
"..ㅇ..아"


문별이
"우유...여기.."


정휘인
"니 눈엔 이게 초코우유로 보이냐?"


정휘인
"눈깔이 삐었나 ㅅㅂ"


문별이
"ㅇ..아니..ㅁ..미안 초코우유가...없었어"


정휘인
"아 됐어 왕따새끼가 뭘 알겠냐.."


정휘인
"이건 니나 쳐먹어"


문별이
"ㅇ..아"

그때..내가

너한테..그 우유 던져서 터졌지..


정휘인-W
"ㅇ.....잠만.."


문별이-M
"에이..안던져 안던져"

넌...우유각을 열더라?

그러더니..

나한테..붓더라고...


정휘인-W
"ㅇ..윽 차가워.."


문별이-M
"옷 필요해?"


정휘인-W
"ㄴ..네"


문별이-M
"옷 주세요 해봐"


정휘인-W
"옷 주세ㅇ.."

쨍그랑!...


문별이-M
"ㅅㅂ 벌써 왔어"


문별이-M
"야 이거 입어"

넌 나한테 정장을 던져줬지


문별이-M
저기 들어가서 입고와

그다음 총을 꺼내들고는 주위를 경계하더라

철컥...

쾅!


T(???)
"ㅋㅋ"

탕탕탕탕


문별이-M
"아 ㅅㅂ..언제 여기 까지 왔어"


T(???)
"글쎄?"

난 문을 열고 나갔지


정휘인-W
무슨일...


T(???)
쟤 인질로 잡지 뭐


문별이-M
"아..안돼"

탕

난 눈을 감았는데

난 안 맞았더라고

대신에..


문별이-M
"ㅇ..아"


문별이-M
"윽..ㅇ"


T(???)
"왜 니가 맞냐?"


T(???)
"하 ㅅㅂ"

쾅


문별이-M
"하악..하악.."


정휘인-W
"문...문별이?"


문별이-M
"하..됐어"

그리고선 응급처치를 하고 뛰쳐 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