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組織

36.過去(1日目)[残酷]

[에피소드14 참고] ※잔인한 장면이 나올 수 있어요 잔인한거 싫어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문별이-M image

문별이-M

"하아...너는..."

황은비 image

황은비

"그래 니가 쫒아낸 황.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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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내가 너에 대한 복수좀 하고 싶어서 말이지"

난 의자에 묶여있었고 황은비는 앉아서 날 보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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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어떻게 할껀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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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처음이니까..약하게 가자?"

황은비는 쇠파이프를 집어들었고 날 강하게 구타하기 시작했어

퍼억..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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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 (아...씨..존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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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내가 잔인한걸 좋아해서.. 너가 잘 버텨주기만 하면 될 것 같아 어때?"

난 당연히 싫지 근데 내가 여기서 정신 잃으면 죽을 수도 있는거잖아 난 아직 어린데..

진짜 죽고 싶었다?

퍽 퍽

계속 치다가 얼굴 쪽 한대를 맞은거야

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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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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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얼굴은..너무 쎈가?"

아..일부러 때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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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직 1일차잖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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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난 7일차까지만 한다음에 깨끗한 정장차림으로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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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맞을 일은 엄청 많이 남았다고 보면돼"

그러고선 쇠파이프를 던지고 책상쪽으로가서 칼을 꺼내오더라?

그다음 그 칼로 내 배를 그었지

진짜 그 아픈데에서 피가 철철 날 것 같고 그런데.. 그건 내 살에 살짝난 상처에 불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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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파? 엄청 살살 그은 건데.."

그렇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른채 계속 찔리고 베이고 그랬는데 죽지 않더라고

그게 더 고통스럽거든

내 셔츠는 찢어지고 난리가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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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1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자"

황은비가 나가고

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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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무슨..하..."

움직일때마다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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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그냥 움직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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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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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

"어우...많이 아파보이네요"

김남준은 의지에 발을 대고 밀었고 난 그대로 쓰러졌어

쿵...

엄청 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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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왜...나 왜 괴롭히는데.."

김남준은 내 의자를 세워주며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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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

"전 괴롭히러 온건 아니고 이거로 갈아입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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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

"은비님이 찢어진 셔츠 같은건 안좋아하셔서 빨리 입으세요. 풀어줄테니까"

아까까지만 했어도 밧줄이 풀리면 도망갈 힘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일어설 힘밖에 없었어

난 셔츠를 다 갈아입고 의자에 앉자 김남준이 힘이 풀린 내 팔을 뒤로 한다음 줄로 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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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

"이제 도망갈 힘도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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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M

"이 상태에서 어떻게 도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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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

"그럼 됐네요"

끼익 쿵...

마치 이런일을 많이해본 사람처럼..능숙하더라고

넵...많이 잔인했죠...

저도 이렇게 잔인하게 쓴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게 7편이 올라가니까..

중간중간에 끊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