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마피아)

7화

??

여기 있었네...

나는 내 뒷통수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 벤치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내 머리속을 스쳐가는 기억...

오빠들과 팀원이 너무나도 곤히 자고 있기에 혹시 누가 들어와 잠을 깨우지는 않을까 싶어서 밖에서 열쇠로 문을 잠구고 나왔었다.

즉 지금 내 뒤에 서 있는 사람은 오빠들이나 팀원이 아닌 모두가 용의자인 이 마을사람이라는 것

나는 내 주머니 속에 있는 열쇠를 부서질듯이 꽉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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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 좃됬다...

그렇게 조곤조곤 말하며 뒤를 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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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이 엄청 찾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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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열쇠 주세요 문 좀 열게 숙소 안에 사람들 난리났어요 문 안 열린다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나도 내가 그런 생각을 한 것에 웃겨 푸스스- 웃었다

그리고 재환이 오빠가 내민 손바닥에 열쇠를 주었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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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제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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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그래

그러고는 매정히 뒤돌아 가버리는 재환이 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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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화났나? 나보다 2살 많아서 오빠 맞는데...

근데... 오빠 어디가?

그 쪽 숙소 가는길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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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디가!! 거기 마을 나가는 길이다!! 이쪽이야!!

그 말을 들은건지 아무렇지 않은척 무심하고 시크하게 뒤로 돌아 도도하게 오빠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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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ㅎ귀엽네...

그리고는 오빠를 따라 숙소로 돌아갔다.

철컥-

문제의 그 열쇠로 재환이 오빠는 숙소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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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아구구구 답답해 죽을 뻔 했네...

언제 옷입고 준비했는지 말하며 나오는 의건이 오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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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진짜 조금만 더 늦게 왔어도 총으로 쏘고 나갈뻔 했다..

살벌한 소리를 무표정으로 말하는 성우오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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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러게 뭐한다고 문을 잠구고 나가...

나한테 짜증을 내는 박우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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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둘이 밖에서 뭐했냐?

농담이나 던지는 성운이 오빠도

재환이 오빠의 귀를 보고는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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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 귀에서 피나-

어휴... 말은 언제부터 놨는지...

근데 진짜로 귀가 빨갛네....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재환이 오빠는 부채질을 하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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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밖이 좀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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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그래?

아 그래는 무슨...

저기요 밖에 영하거든요?

나는 어이가 없어 푸스스- 웃었다

마피아 8화에 계속...

작가

어머 여주야 욕쓰면 않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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