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勝で会う【火、首、土、日連載】
犬のたわごと

순둥맘
2018.03.03閲覧数 387

개똥이
아씨...아씨..


여주
개똥아!!

개똥이
쉿!!!


여주
여긴 어찌왔느냐!!

개똥이
아씨를 모시러 왔죠ㅎㅎ


여주
아니된다...


여주
나 금족령을 받았다...

개똥이
어찌하여..


여주
어머니께서 그리하셨다....


여주
지금이라도 당장 태형도령을 보러가고 싶지만 걸리면 금족령이 더 늘어날 것이다...

개똥이
지금은 아무도 깨어있질 않으니 걸리지 않을것입니다ㅎㅎ

개똥이
같이 태형도령을 보러 갑시다!!


여주
좋다!!!


여주
야간장터가 열리는가 보구나

개똥이
예~우리 얼른 태형도령을 보러 갑시다!!


여주
그러자꾸나!!

@~^##&*@!!!!


여주
이게 무슨 소란이냐..

개똥이
김판사 댁 마구간에서 들리는데요..?


여주
가보자!!


여주
이럴수가....

개똥이
어서 댁으로 돌아갑시다!!

개똥이
여깄으면 위험해 질것입니다!!!


태형
응??


태형
무슨 소리가...잘못들었나..


태형
게 아무도 없느냐!!!!

계집
끝나셨사옵니까?


태형
그래..얼른 이것을 치우거라...

계집
예..

계집
일어나시오..얼른!!


여주
말도 안돼...저것이 태형도령의 본모습이란건가....


태형
잠깐!!여기 우리 말고 누가 더 있다!!!!

계집
앞에 경비가 서있을텐데...


여주
헙!!!

개똥이
아씨!!말을하시면 어쩌잔겁니까!!


태형
내 잠깐 둘러보고 올터이니 어서 치우거라.

계집
옙!!

저벅저벅


여주
어찌하면 좋으냐...점점 발소리가 가까워져 온다..

개똥이
얼른 저쪽으로 피하십쇼!!

확!!


태형
음...아무도 없구나...


태형
내 잘못들은 것 같구나.


태형
먼저 갈테니 치우고 너도 들어가 쉬거라.

계집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