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との記憶
2. 記憶の中の最初の出会い-2


이여주
..니가 그 전학생..인거야?

아직까지도 얼굴에 띄워진 웃음기를 지우지 못한 전학생은 놀리듯이 말했다.


이민혁
글쎄..? 너 이 학교에서 나 처음보는 거 아니야??

이여주
..그렇지....그럼 전학생이겠지..

이여주
그럼 그냥 말한다? 우리 얘기하는 거 다 들은거야?


이민혁
굳이 들으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내 이름이 들려서?

이름이라면 나리가 처음으로 전학생의 이야기를 꺼냈을 때 딱 한 번 말한게 다 일 것이다.

이여주
'나 놀리는 거 보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이여주
혹시나 기분 상한건..아니지? 어쨌든 뒤에서 그렇게 말한건 미안해.


이민혁
안 좋은말 한것도 아니고 뭐. 니 이름. 이여주 맞지?

이여주
어? 어떻게 아는데?



이민혁
명찰. 이름 적혀있잖아 바보야.

순간적으로 전학생의 눈이 나를 훑는 느낌이 들었으나 금세 사라졌고, 그 후에 대답이 나왔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민혁
진짜 그래보는 건 어때?

이여주
뭘 그래봐?


이민혁
니가 말했던대로. 친해지자고.

묘하게 겹치는 상황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게 뭐지? 데자뷰.. 같은건가?

나리
..저기? 나 잊혀진거니? 아.. 이럴 땐 그냥 빠져줬어야하나?

이상했던 기분은 나리가 말문을 트기 시작하면서 그저 소설을 너무 많이 본건가 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안녕하세요..?? 제가 성실한(아님) 학생이기 때문에 자주 올리지 못할거예요..ㅠㅠㅠ 불규칙적일 수도 있구요!!

중간중간 들어가는 크롭은 그저 잘생긴 얼굴 감상(???) 하시라구 넣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재밌게 봐주세요!!!(네.. 저 글씨 못쓰는 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