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テヒョン社長、今日で解雇です。
Ep_14_便

국뷔KOOKVLOVE
2019.07.10閲覧数 101


여주
"야. 임나연"


나연
"? 뭐야"


정국
"ㅋㅋㅋㅋ아 나 얘 지랄하는 거 보면 너무 웃겨"


여주
"ㅋ...나도 웃겨. 야 임나연, 너 내 컵에 약탔더라?"


나연
"ㄱ...그게 무슨 소리야"


여주
"맞잖아, 방금 CCTV 확인하고 왔는데 어디서 거짓말하려고?"


나연
"ㅇ...아니라고.!"


정국
"임나연사원 자꾸 거짓ㅁ..."


태형
"야. 니네 뭐하냐."


여주
"뭐. 알빠아님 비켜"


정국
"..;;"


태형
"사람 그렇게 몰아가지 마"


정국
"아 씨발 진짜 못 봐주겠네. 야 사장새끼면 다 냐? 니 여친 여주씨아냐?"


태형
"야. 여친이라도 정도가 있고 선이 있어. 선을 넘은 거 같아서 한 말이야. 넌 뭔데 지랄인데"


여주
"야 씨발 방금 뭐랬어."


태형
"........"


여주
"지랄? 지랄?ㅋㅋ 야 넌 그런 말 할 자격없어"


정국
".........."


여주
"남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내 편에 서 준 사람이야. 남친이란 새끼가 그 지랄할때."


태형
"지ㄹ....너 방금 나한테.."


여주
"어쩌라고. 내가 싫으면 싫다 얘길해 수준낮게 아무 말도 안 하고 딴 여자랑 놀아나지말고."


태형
"ㅆㅂ진짜..."


여주
"뭐. 그리고 너 이제 어디가서 내 남친이라 하지 마. 남친 구실도 안하는게."


정국
"ㅇ...여주씨..."


여주
"가요 정국씨 이딴새끼 말 들어줄 시간 없으니까."

여주가 정국의 손을 잡고 밖으로 끌었다

'쾅'

여주와 정국이 나간 뒤, 태형은 책상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쳤다


태형
"씨발 다 엇갈렸어...너무 많이 틀어졌다고..."


나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