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家の生活

1-2(ホチャン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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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여즈 , 뭐하고 있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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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 .. 작업 하고 있었어 .. 근데 잘 안 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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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위기 ( ?? ) 는 넘긴 것 같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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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어느 부분이 잘 안돼 ? 이 부분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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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어 .. 아ㅅ .. 보 .. 보면 안 돼지 ! 스포 당하잖ㅇ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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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왜 이래 ? 맨날 막히는 부분있으면 같이 얘기 했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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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 .. 맞다 .. 하ㅎ .. 이 부분이 막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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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 .. 뭐가 이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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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 난 그렇게 생각해 , 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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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으응 ? 미안 못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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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어디 안 좋아 ?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해 .. "

스윽 ( 여즈 이마에 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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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놀람놀람 " ㅁ ..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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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응 ? 열 확인 할려고 .. 근데 없는 거 같네 ..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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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니 .. 그 얼굴은 반칙이죠 .. 아직도 심장이 나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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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열 확인 했으니깐 일에 집중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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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네 .. 아니 으응 "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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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나대지마 .. 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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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자 그럼 이렇게 바꿔보자 , 이젠 독자들 한테 사이다를 날려줘야 하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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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오 .. 그거 좋네요 .. 아니 좋다 ! 그걸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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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이 정도만 해도 될 것 같고 .. 고마운데 커피 사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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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오빠 , 제가 커피 사줄께요 ,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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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응 ? 좋아 , 산책도 할 겸 걸어서 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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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네 .. 아ㅅ .. 응 , 걸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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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벌써 봄이 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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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응 .. 그러게 .. 그래도 좀 쌀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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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응 .. 여즈는 어떤 계절이 제일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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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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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응 ,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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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음 .. 가을 ? 아니다 .. 봄 ? 둘다 좋아해 , 오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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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난 .. 겨울 ! , 봄이랑 가을이 왜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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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음 .. 꽃이 피고 , 낙엽이 예쁘게 변하잖아 , 오빤 겨울이 왜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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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덥지도 않고 .. 눈이 내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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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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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이 오빠랑 있으면 편안하네 .. 근데 .. 커피 마시러 어디가는 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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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저기 있다 , 얼른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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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PLEDIS cafe ? '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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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서오세요 , 어 ? 식이 형 - 친구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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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불러줘서 고마워 , 순영이 잘 지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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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나야 뭐 ... 식이형 지금 음료 만드는 중이야 , 주문하면 가져다 줄 때 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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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응 , 난 아아 주고 .. 여즈 뭐 마실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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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어 ? 난 .. 쵹콕쵹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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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 ? 찬형이 쏘는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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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 맞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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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내가 계산 할께 ,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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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자 , 여기 아아는 금방 나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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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그럼 나 받고 자리 갈께 먼저 가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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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까 식이 랬으니깐 강 .. 승식 씨 ? 가 알바하는 곳 인가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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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여즈야 .. 강사하는 쌤이 갑자기 못 와서 나 일 하러 가야 될 것 같아 .. 미안 .. 곳 식이 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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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응 ? 응 .. 괜찮아 .. 얼른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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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 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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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휴 .. 강사 ? 뭐 가리쳐주는 일 하는 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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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식

" 여기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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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네 ? 네 .. 아니 승식이 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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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식

" 찬이 일 때문에 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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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응 , 오빤 일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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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식

" 응 ? 응 , 일 끝났어 . 지금부턴 정한이가 하거든 저기 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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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어서오세요 , 무엇을 주무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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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즈

" 아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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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식

" 밥 맛있게 먹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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