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後ろにささげる上愛と息をのむようなロマンス
第8話 - 分かれ道∫2∫


여주 시점 -

걷고 또 걸어야 보이는 건 어두운 거리 .

그대가 나를 찾지 않을까 , 나를 또 버릴까 하는 걱정 .

내가 여기서 또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하는 걱정 .

그 모든 생각을 하며 터덜터덜 걸으니 보이는건 낯선 건물 , 낯선 조형물 .

심지어 길 가며 마주친적 없는 사람들 .

사람 설레게는 다 해놓고 떠난 당신이 생각 났다

이렇게 날 믿지 못할거면 오지도 말던가 하는 생각이 나를 뒤덮어 내 눈물샘을 채웠다

그렇게 몇시간쯤을 걸으니 아까와는 달랐지만 , 모르는 거리인건 여전했다

나 왜 버림받아야 돼 ?

난 항상 이렇게 상처 받아야해 ?

왜 맨날 , 나만 울어야 되냐고 ?

그때 마침 천둥이 치더니 ,

투둑 , 투두둑 하며 비가 떨어졌다

손을 뻗어 비가 내리는 걸 느끼니 이제야 터졌다

내 눈물샘 .

김여주
흐윽... 흐으.....

오랜만에 이렇게 많이 울었다 .

구름을 보니 금방 멎지는 않을거 같았다

김여주
흐윽... 흐아아아.....

눈물인지 비일지 모르는 물이 내 볼 , 내 몸을 감쌌다

몸은 다 젖어버렸지만 딱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 한적한 거리가 나에게는 더 잘 맞고 상처도 주지 않을거 같아서 였을까 ,

돌아가기가 싫었다

핸드폰을 켜보니 보이는 것 .

오후 9시

부재중 전화 - 소민 : 10통 , 전정국 팀장님 - 87통

카카오톡 - 소민 : 10 , 전정국 팀장님 : 300+

짜증난다

이래놓고 연락한거야 ?

그런데 너무 그리웠다 . 또 보고싶고 더 보고싶었다 .

김여주
흐으윽.... 흡....

정신이 몽롱했다 .

작가 시점 -

그때 여주 뒤에서 누군가 여주를 부르며 달려왔다

???
여주... 여주야 !!!!!!!


자까 - ☆
아이 분량 적어라..


자까 - ☆
전 신기하게 사담하는거 딱히 안조아해욥...


자까 - ☆
아 저 개학이에요 ( 험한말 나쁜말


자까 - ☆
학교가서 멘붕이었답니다 핳ㅎㅎㅎ


자까 - ☆
저 중딩 안할래요... 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


자까 - ☆
일단 여주로 개명을,,,, 하러,,,,, 총총,,,,,


자까 - ☆
꾸레레엥ㅇㅇㅇ에에에에에꿿쀟


자까 - ☆
자까 아파요


자까 - ☆
어디 아프냐구요 ?


자까 - ☆
씨익 ) 정신이요


자까 - ☆
꺄하핳하하하하핳ㅎㅎ


자까 - ☆
앗 담화 분량 길어요 !! 이번만 쪼오끔 짧았죠 ,,,,,


자까 - ☆
앙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