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悪魔ルシファー


타다다닥 _!!


김유민
허억 ...허억 ...후윽 ...

유민은 눈물에 범벅이됀채 어딘가 계속 뛰었다

스윽 _

누군가 내앞을 가로막른 느낌이나 유민은 고개를 들었다


민윤기
뭐하냐 여기서


김유민
흡...그럼 넌 ...


민윤기
난 본업ㅎ

윤기는 붉은봉투를 약하게 흔들며 말했다


민윤기
근데 ...너 울었냐?


김유민
...니 알빠아니잖아


민윤기
.... 일만 빨리 끝내고 올게 여기서 꼼짝말고 기다려

윤기는 근처 벤치에 유민은 앉히고 저앞에있는 차도로 뛰어갔다

몇초후 ..

거기 차도에선 할머니가 뺑소니로인해 죽으셨다

내 엄마처럼


김유민
....엄마 ..같다

그리고 몇분후 계속 잔디를 짓누르며 놀고있었을때

윤기가 뛰어왔다


민윤기
허억 ...후욱 ...


김유민
...왜 뛰어왔어 저승사자가


민윤기
...암튼


민윤기
왜 울면서 뛰어왔어? 여기 어딘지도모르면서


김유민
....그냥 그런일이있었어


민윤기
니 기억읽기전에 순순히말해라


김유민
....


김유민
아저씨가 바람 ..폈어


민윤기
뭐?!


김유민
그냥 내가 못난거지 ..ㅋㅋ


김유민
솔직히 아저씨가 고삐리를 왜만나 ㅋㅋㅋ

애써 웃어보이는 유민은 윤기가보기에 너무 안쓰러웠다

포옥 _

윤기는 조심스럽게 팔을벌려 유민은 살며시 안아주었다


김유민
ㅁ..무슨 ...


민윤기
니 잘못아니야


민윤기
네탓아니야 정말로 아니야


김유민
주륵 _) 아아 ....나 왜이러지 ..

유민의 크고 맑은 눈동자에서 유리같은 눈물이 볼을타고 턱을타고 윤기의어깨에 떨어졌다


김유민
흐윽 ...


민윤기
....어때 좀 괜찮아?


김유민
응 ...ㅎㅎ


민윤기
...이렇게 집에가긴 싫지


김유민
응 ...


민윤기
내가 사놓은 펜션이 있어 거기에 데려다줄게


김유민
흐으 ..ㅎ

윤기는 손을 펼치더니 그손안에서 검은연기가 피워올랐다

그러더니 그 연기는 유민을 감싸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슈욱 _


민윤기
.... 너도 참 안쓰럽네

윤기는 더 중얼거리더니 도깨비의 집으로 향했다


민윤기
야 루시퍼


김석진
??왜


민윤기
제일큰 캐리어 몇개만 주라


김석진
그래 근데 왜?

석진은 마법을 부려 큰캐리어 3개를 가져왔다


민윤기
유민이 짐싸게

윤기는 캐리어 3개를 한번에 끌어 유민의 방에 들어갔다


김석진
뭐? 야!!

쾅_!

석진이 방문을 크게 열어재꼈지만 윤게는 아랑곳하지않고 유민의 짐만 묵묵히 쌌다


김석진
왜 대체 왜?!


민윤기
그걸 몰라서 묻냐?

윤기는 짐울 계속 싸며 말했다


민윤기
너가 바람폈잖아

윤기는 석진에게 눈길을 살며시 줬다 손은 계속 짐만을 싼채


김석진
ㅁ...뭐?


민윤기
하아 ...

윤기는 개던 옷을 캐리어에다 던지며 일어났다

타악 _


민윤기
너가 !! 유민에게 다시 상처를 줬잖아!!


김석진
무슨 ...


민윤기
유민이가 봤대 너가 어떤 여자랑 같이 팔짱끼고 놀아난다고


민윤기
미친놈 ... 니가 걔 여리다며 무수한 정신병을 가지고있다며 !! 겨우겨우 맨탈잡는다며!!


민윤기
그애한테 상처를 남겨줘? 니가 그러고도 걔 남편이야?!


민윤기
유민이 대성통곡을하며 뛰었어


민윤기
얼굴에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정도로


민윤기
자기가 부족해서 그런거같대


민윤기
자신이!! 모자라고 너랑 안어울리고 !! 고삐리라서 그런거래 그래서 바람핀거같대


김석진
....


민윤기
그러니깐 짐싸주는거 도와줄거아니면 꺼져 개새끼야

운기는 다시 무릎꿇고 앉아 유민의 짐을 계속해서 쌌다


민윤기
....가끔씩와서 유민이 얘기 해줄게 걱정마

윤기는 짐을 다쌌는지 캐리어 지퍼를 닫은후 새웠다


민윤기
나는 유민이랑 같이 살거야


민윤기
당연히 유민이 불 절대로 입바람으로 안끄게할거고


김석진
....


민윤기
그럼 갈게 안녕

윤기주위에 회색빛안개가 감싸자 윤기는 캐리어와함께 순식간에 사라졌다

슈욱 _


김석진
.....(또륵 _

석진은 윤기가 사라지자마자 눈물이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