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彼女は一日です

記憶[3]

*여주시점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어렸을때 많이 꾸었지만

지금은 나도 모르게 잊어가면서 살았더니

낯선 느낌이었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어떤 건장한 남성이 내 앞에 서있었다

그리곤 나에게

"끝까지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해"

라는 등 무슨 말들을 계속하였다

대체 그건 무슨 의미일까

지금까지 뭘 잊혀가며산거지?

대체 그사람은 누구고

라는 등 생각을 하다보니

내 자신이 답답하였다

여주

하아..

꿈에 대해 한참 생각하고나서야

머리에 통증이 온다는 것을 느꼈다

여주

아아.. 머리야

여주

내 약이 어딨지..

그러자 어떤사람이 내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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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약찾아?

배주현이었다

여주

어..

배주현의 손에는 약봉투가 있었다

여주

배주현 image

배주현

?

여주

약줘

배주현 image

배주현

아 맞다..

그리곤 나에게 봉지를 건냈다

내가 봉지를 잡자

배주현이 못놓겠다는듯이

봉지를 꽉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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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약.. 꼭 먹어야 겠어?

여주

...어

여주

그러니까 빨리 놔

배주현은 할수없다는 듯이 봉지를 놓았다

나는 봉지를 잡자마자 봉지를 찢고

그안에 있는 약을 먹었다

잠시 편안해진것같았다

배주현 image

배주현

이만 나는 나가볼게

여주

...그러던가

아무래도 배주현도

나한테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았다

여주

너네들이 숨기는거 다 내가 알아낼거야

여주

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