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3回に私の人生が走った
第68話 君を待つ人々がいるじゃないか


김여주
"근데 여보, 그... 권상구는 괜찮아...?"


전정국
".............."

김여주
"왜 말을 못 해...? 괜찮은거지?"

((드르륵

의사선생님이 들어와서 여주의 몸상태를 체크한다.

의사
"김여주씨, 몇일후에 퇴원하셔도 됩니다"


김석진
"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 나가고, 석진이형이 여주를 안는다.

((포옥


김석진
"여주야, 이제 아프지마"

김여주
"응, 안 아플게 오빠"

김여주
"오빠, 근데 그... 권상구는 괜찮아?"

네가 답을 안 해주니, 석진이형한테 묻는 여주다.


김석진
"............."

김여주
"오빠, 괜찮은거지...? 그런거지?" ((글썽

모든것이 진여울을 이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난 알았다. 권상구는 진심으로 여주를 좋아했다. 그래서 진여울이 시키는데로 여주를 납치한것이다.

아무리 전에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을 보호할려고 찔린 사람이 의식이 없다고 하면 그 누구들 슬퍼할것이다.


전정국
"여주야..."


전정국
"권상구... 의식 아직 안 돌아왔어..."

김여주
"흐으윽... 정국아...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주륵

((포옥


전정국
"너 때문에 그런거 아니야"

김여주
"아냐, 끄흑... 나 때문에..."


전정국
"아니야, 우리의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 때문이야"

여주를 한참 달래고, 겨우 진정이 되었을때...


전정국
"여주야, 권상구한테 가볼래?"

권상구는 여주의 병실 바로 옆에 있다. 여주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을때 가끔 들어가서 살피기도 했다.

((드르륵

권상구가 있는 병실로 들어가자 권상구의 형 권상우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김여주
"아... 안녕..하세요"


권상우
"네. 여주씨 몸은 괜찮으세요?"

김여주
"네, 전 괜찮아요"

김여주
"저 때문에..." ((글썽


권상우
"아네요. 상구도 여주씨한테 빚을 값고 싶었던 거일거예요. 여주씨 잘못 없어요"


권상우
"상구 강한 아이라서 곳 있으면 일어날거에요"


권상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한마디에 얼마나 큰 의미가 담겨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권상구의 형도 아주 슬퍼하고 있을것이다.

김여주
"저기... 저 잠깐만 상구랑 남아도 될까요?"

권상구의 형은 은쾌히 허락해주었다. 모두가 나가고 병실 안에는 권상구와 나만 남았다.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권상구의 옆에 앉아 나는 얘기를 시작했다.

김여주
"처음에는 정국이를 때린 네가 너무나 원망스럽고, 너무 싫었지만"

김여주
"그 모든게 다 네가 원해서 하지 않았다는걸 알고, 정말로 너한테 미안했어"

김여주
"네가 나 대신 찔린 한방을 내가 찔렸다면 난 아마도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거야"

김여주
"날 진심으로 좋아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너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서 미안해"

김여주
"이제 나 너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으니까. 빨리 일어나" ((또르르

김여주
"널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잖아"

여주는 진심으로 상구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었다. 생명의 은인이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이 남자가 눈을 떠주기를...


방탄내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