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3回に私の人生が走った

第70話 瓶詰めて弱サイクル

그렇게 약속한대로 나는 주말에 정국이랑 같이 소풍을 나왔다.

날 구해준 생명의 은인 상구는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나는 매일같이 하루 빨리 일어나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

우리는 경치가 이쁜 공원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김여주

"정국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응, 여주야"

내 무릎을 베고 눈을 감은 정국이한테 나는 말을 꺼냈다.

김여주

"아니, 사장이 되어가지고는 이렇게 자주 땡땡이를 쳐도 되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당연하지. 내가 사장인데"

그래요. 그 쪽 사장이라서 아주 잘나셨네요~

김여주

"그래도 일은 해야죠, 사장님"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여주 잔소리도 너무 좋다"

김여주

"뭐래" ((피식

전정국 image

전정국

"자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제가 할일은 다 하고 땡땡이 치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죠?"

김여주

"알아, 그냥 장난쳐 본거야"

((쪽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런 장난을 우리 자기가 치면 맨날 쳐도 좋아"

김여주

((피식

김여주

"누구 남편인지 정말로 부럽네요. 정말 사랑꾼이네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 세상에 하나뿐인 김여주씨 남편이에요"

김여주

"아아악, 이제 그만하자. 너무 오글거려"

나는 더이상 손발이 오그라지지 않게 새벽부터 정성 가득히 싸온 도시락을 꺼냈다.

김여주

"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내가 알아서 먹을게"

김여주

"으응~ 아 해 봐~"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냐, 그냥 내가 먹을게"

그렇게 말하고는 내 손에 있는 김밥을 빼았아갔다.

김여주

((입술삐죽

김여주

"자기는 내가 먹여주는게 그렇게 싫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니"

김여주

"그럼 왜 내가 주는거 안 먹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는 표정을 지은 정국이가 입을 열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자기가 먹여주는건 물론 좋지만"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보다 나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자기가 먼저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러니까 아~"

김여주

"진짜 뭐야 힝... 나 병주고 약주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빨리 아~"

김여주

"아~ 냠"

((뇸뇸뇸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자기 잘 먹네"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