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3回に私の人生が走った
第80話 ソロの酷さ+しっとり


레스토랑_

((쓰윽


전정국
"자기야, 앉아"

김여주
"고마워"



정호석
"정국아, 진짜 아까부터 솔로 앞에서 이러기냐?"

....................

10분전_차안에서.

((쓰윽

((철컥

김여주
"내가 할수 있는데"


전정국
"이런건 남편이 해줘야지"

김여주
"정말 못말려" ((피식

...................

((덜덜


전정국
"자기야, 추워?"

김여주
"응, 조금"


전정국
"추우면 안돼는데"

((포옥


전정국
"이제 따뜻해?"

김여주
"응, 따뜻해"



전정국
"레스토랑 도착할때까지 이렇게 안고 있어야겠다"

운전하는 호석이는...


정호석
((가시방석

....................


전정국
"아, 그러고 보니 형 솔로였구나"


정호석
"이제야 그게 생각난거니?"


전정국
"미안, 우리 자기가 쌍둥이 임신이라서 어쩔수 없잖아"


정호석
"아예 임신을 안했어도 이랬을것 같은데?"


전정국
"역시 형은 날 잘 아네"


정호석
"이런..."


전정국
"그러니까, 내가 형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니까 왜 싫다는건데"


정호석
"난 소개팅으로 사람 만나기 싫어"


정호석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아"

김여주
"ㅎㅎ 호석씨 우리 오빠랑 되게 닮으셨네요"


정호석
"네?"

김여주
"우리 오빠도 아직 장가를 안 갔는데"

김여주
"자연스러운 만남을 좋아한다고 하도 그래서"

김여주
"이제 나이도 가고 있는데 제가 소개팅 시켜드렸죠"


정호석
"아하하하;; 저도 나이가 가고 있네요"

김여주
"호석씨도 꼭 좋은 분 만나실거라고 믿어요"


정호석
"그래야죠"


전정국
"하여튼 형은 내 말을 안 들어"



정호석
"너나 내 말 좀 잘 들어라"


정호석
"사장이라는 놈이 맨날 회사 빼먹고"


정호석
"급할때면 나 불러서 시키고"


정호석
"이제는 아예 나한테 맡겨놓았으면서"


전정국
"하하하핳;;; 혀엉~!"

김여주
"하하하 우리 자기 나랑 집에 가서 할 얘기가 아주 많겠다?" ((어금니꽉



전정국
((깨갱 ((나 완전 망했다는 표정을 짓음

결국에는 꼬리 잡힌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