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完結] キツネを育てるのは初めてです。
거창왕자뷔
1.8M 18.3K
ジミン
私の弟は養子



김석진
자 니네 지금부터 몇일간이라도 보살펴 줄 사람이야.


민윤기
뭐래


김태형
지랄 한다


김석진
너희 생각해서 너희 돌볼 사람구한거니까 가서 말썽부리지말고 잘있어.

두 남학생들은 나를 보며 어이없다는듯 비웃었고 자존심이 상한 나는 그래도 꾹참으며 애들한테 이름을 물어보았다.

전여주
너희는 이름이 뭐야??


민윤기
눈이 있고 대가리가있으면 잘 좀봐. 명찰 안보이나


김태형
병신


김석진
야 이 녀석들아! 미안. 저기 키작은애는 민윤기고 쟤는 김태형이야

김석진은 애들 머리를 꽁 하고 딱밤을 때린후 얼른 인사하라며 재촉했다.


김태형
....안녕..하세요


민윤기
.....

태형이라고 했나? 쟤는 인사를 하는데

저 애는 왜 인사를 안하는걸까. 내가 낯설어서 그런가..? 아니면...마음에 안들어서? 사소한것까지 신경쓰게 만드는 아이인것같다. 이거...골치아프겠는걸..?


김석진
그럼 애들 잘 보살펴주고 뭔일있으면 전화해라

전여주
오케이

....이게 무엇인가. 우리 세명은 가면서 아무말이 없다. 오가는 말 조차도 없었다 이 정적...정말...소름끼쳐


김태형
...이름이 뭐에요

전여주
어..어?? 난...전여주야! 태형이라고 했나? 우리 잘지내보자 하하하!!

내가 봐도 병신같았다. 태형은 당황했는지 뒷머리를 긁적이자, 아까와 똑같은 정적이 흘렀다. 아..숨막혀 미치겠네

전여주
그..윤기야 ..너도 잘지내보자..!


민윤기
난 너랑 잘 지내볼 생각 1도 없으니까요 너 혼자 잘 지내세요.


김태형
야 민윤기 아무리그래도 심하잖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말고..


민윤기
이게? 난 얼굴도 모르는년 집에 살게생겼는데 너라면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가야하냐? 그 일이 있고나서 사람이 미친듯이 싫어. 미친듯이...

무슨일이 있었길래 윤기는 이러는걸까. 사람이 싫다니 이건 또 무슨말이고.. 윤기라는 아이는 비밀이 많은 아이라는걸 알수있었다. 내가 한번 알아봐야겠어.

작가 말

진짜..보시는 분들 많은데 눈팅이 너무 많아요 제발..실망시키지말아주세요 보시면...댓글 좀 달아주세요 짧아도 돼니까...항상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