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は一度だけウォンだ
25. サンドバッグさんどこにいますか?



김남준
"야, 박지민"

남준의 부름에 몰폰을 하던 지민이 남준이를 쳐다봤다.


박지민
"왜?"


김남준
"김여주 전교 1등함"


박지민
"뭐?..."

여주가 전교 1등이란 말을 듣고

지민이 여주에게 한 말을 떠올렸다

김여주
[제가 전교 10등안에 들면 제 전용 샌드백해줘요"]


박지민
[오키]

..


박지민
"하...과거의 나.."


박지민
"가서 때려주고 싶다.."


민윤기
"와... 걔 진짜 악바리네.."


김태형
"놉, 악바리가 아니라 머리가 좋은거야"


박지민
"아악! 아무튼 난 망했어..."


박지민
"지금이라도 ...도망을..!"

지민이 문쪽으로 달려가

문을 열려하자

반대쪽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었다.


박지민
"악!"

덕분에(?) 문을 연 사람과 지민이가 부딪혀

지민이 넘어졌다.


박지민
"아야야.."

지민이 고개를 들어보니

부딪힌 사람은 다름 아닌 여주

김여주
"샌드백씨 어디가세요?ㅎㅎ


박지민
"ㅈ...잠깐 화장실 좀 갈려구.."

김여주
"그쵸?"

김여주
"막 찌질이처럼 도망칠려하건 아니죠?"


박지민
"....당연히... 아니지.."


민윤기
"호우, 박지민 찌질이"


김남준
"거짓말까지 하나요~"


김태형
"크흡..푸흐..."


전정국
"뭐얔ㅋㅋ, 형 도망칠려고 했어요?"


박지민
"씨파..."

김여주
"프흐... 진짜 도망칠려했어요?"

김여주
"죽인진 않겠다고 말했는데.."


박지민
"그게 더 무서워.."

김여주
"에이, 제가 화날 때 아~~주 가끔씩만 때릴게요"


박지민
"진짜 때릴거야?"

김여주
"뭐, 애교같은거 보여주면 봐줄수도 있어요"


박지민
"애...교?"


박지민
"그걸 여기서 하라고?"

김여주
"여기는 다른 여자들 많아서 안돼요"

김여주
"옥상으로 가서 볼래요"


박지민
"흐에?.. 질투하는건 좋은데"


박지민
"굳이 애교를 해야돼?"

김여주
"네, 제가 보고싶어요"

그렇게 여주가 지민이를 옥상으로 끌고갔다(?)

...

자까
와...여러분


자까
고마워요ㅠㅠ

자까
내일 일이 있어서 못올릴수도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