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の友達=彼氏?

ナイフ(2)

※욕 필터링 X. 무서우실 것 같거나 불쾌하실 것 같은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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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씨발.. 이젠 너 같이 조그만 애 새끼도 나한테 훈수를 두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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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핳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그 사람은 나에게 아주..무서운 눈빛을 했어.

윤초아

"ㅇ..왜 그래요 아저씨..?"

그 사람은 내가 앉아 있는 의자 뒤로 갔어.

그리곤 내 손목이 묶여 있었는데..그 손목 중 오른손 목을 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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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넌 뒤져야 마땅해..그렇지 않니? 응?"

무서웠어.

그 사람 손에 칼이 들려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었거든.

윤초아

"으아..아..아저씨..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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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그래? 니가 뭘 잘못했지?"

그 사람의 말투는 갑자기 부드러워졌어.

어릴 때의 나는 너무나도 순수한 나머지, 그걸 그대로 믿었지.

화가 풀린줄로 알고.

윤초아

"그..아저씨한테 행복에 대해서 말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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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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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 씨발..!!! 니 년이..응? 니 애미 말고 이 애비를 따라 왔어야 한다고!!"

윤초아

"ㄴ..네?"

무슨 상황인지 몰랐어.

어릴 때의 나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하고 생각할 때 쯤..

스윽-

무언가가 내 손목을 그었어.

한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윤초아

"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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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아프니 내 딸?"

윤초아

"ㄴ..누가 으엉엉.. 아저씨..흐윽 딸..흡..인데요?"

짝-

고개가 돌아갔어.

그 사람은 어느 새 내 앞에 와선 내 뺨을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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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좆 같은 쓰레기 걸레년이..이젠 지 애비도 못 알아보겠듸?"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지.

윤초아

"으아ㅏ앙..아저씨 우리 아빠 아니잖으악아악!!! 아저씨 내 아빠 아니라고오흐엉..흐악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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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이..쯧..이래서 니 같은 년은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어..뒤져!! 뒤지라고!!"

윤초아

"으아아아앙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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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나를 못 알아보겠다면 니 년은 내 딸 년이 아니지..ㅋㅋㅋ 그럼 어디 범죄 좀 저질러 볼까나?"

그 사람은 곧장 그곳에 유일한 탈출구인 문을 잠갔어.

그리곤 나에게 다가왔지.

한 손에는 칼을 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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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내가 만만해? 어? 어떤 싸가지 없는 새끼가 지 애비를 개 같이 봐?"

그리고는 손에 들었던 칼을 들고는 내 한 쪽 다리를 잡았어.

그리곤..

스윽-

순식간에 내 다리에는 칼집이 났고 그 틈 사이로 빨간 피가 흘러 내리기 시작했어.

윤초아

"흐아아앙..그러지..끕 말라고오..흡 흐윽..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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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이..어따대고 반말을 찍찍하고 지랄이야?"

그리고 그 사람은 내 다리를 잡고 발목을 마구 그었어.

아픈데..소리도 못 내겠더라..더 맞을까봐.

그런데..

윤초아

"그..그런데.."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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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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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야..윤지성 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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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재빨리 다가와 초아를 바로 세운 뒤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한다) ..끔찍해서 그래. 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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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아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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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초아도 여기까지 말 할 거 생각하고 말한 거니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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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 씨발새끼가.. 그 병신이..흡..(울먹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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