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の友達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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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ダニエル
오빠친구=남자친구?



06:30 AM
아침에 일어났다 초아랑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이런 이른 시간에..그건 실례겠지..?

현장체험학습..왜 가는건지도 모르겠는데..나랑 초아의 사이를 찢어 놓다니..

그래도 오늘 데이트가 있으니까!!

들떴지만 약간은 우울한 표정으로 준비를 하고 학교로 간다


강다니엘
'학교에 도착..초아는 깼으려나..? 걱정 된다'


강다니엘
'..초아 보고 싶다..'

초아 생각 하느라 주변을 신경 쓰지 못했다

쌤이 가자해서 갔다 걍..멍~하니..

그렇게 버스에 탔다

나는 맨 뒷자리 창가에 앉았다 근데 어떤 꼬리 잘 친다고 유명한 ㅈ 같은 여자애가 내 옆에 앉아서 ㅈㄹ을 떨었다;;


노다비
"안녕? 너 나 알지~? 나 다비야 노다비!! 너두 알지?"

아니;; 소개해 근데 팔짱은 왜 끼고 ㅈㄹ?



강다니엘
"팔 빼라"


노다비
"노 나 시로햄? 너 여친 이따묘!! 걔 별로지? 나부다"

진짜 여자만 아니면 얼굴 갈기는데..


강다니엘
"짜증나니까 ㄲㅈ"


노다비
"아뉘잉..말해바"


강다니엘
"아 좀 ㄲㅈ라고!! 기분 더러우니까"

웅성웅성

2학년 여자애들
"노다비 개 노답 지금 여친 있는 애한테 꼬리 치냐 ㅂㅅㅋㅋ"

짜증났다..다행히도 그때 째니가 와줬지만..


김재환
"노다비? 너 좀 가줄래?"

노답이라던가? 걔는 나한테 뭐라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아무 말 안하고 갔다



김재환
"녤씨~!! 모하시나용!!"


강다니엘
"..그냥 있어.."


김재환
"어이궁..만듀가 다가가기 히므들다.."



강다니엘
"풉..근데?"


김재환
"웃었땅♡ 혷혷 내가 얘기 하나 해주께!!"


김재환
"어떤 째니라는 만두랑 녤이라는 멍뭉이가 살아써!! 두리는 친해졌어!!"


강다니엘
"ㅋㅋㅋ 귀엽네"


강다니엘
"근데 째니라는 만두..녤이라는 멍뭉이가 먹으면 어떻게 돼?"


김재환
"뿌에에!! 동심 파괴!!!!"


강다니엘
"ㅋㅋㅋㅋㅋ 고맙다 덕분에 웃었네ㅎ"


김재환
"힣..째니 잘했다!!"


강다니엘
"..이제 애교 모드 끄자?"


김재환
"..네엡"


강다니엘
"ㅋㅋㅋㅋㅋ"


김재환
"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어찌 현장 체험 학습이 끝났다

사실 어떻게 됬는지는 기억도 안 난다..하루 종일 윤초아 니 생각만 했으니까

현장체험학습이 끝나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학교로 들어갔다

원래대로라면 니가 더 일찍 끝나지만 오늘만큼은 내가 1시간 더 기다려 줄 수 있으니까

한 시간 동안 반 앞에서 니 생각 하며 기다렸다?

꽤 더웠지만 뭐..널 기다리는건데..!

수업이 끝나고 애들이 우르르 나왔다

그리고 여자애들이 날 둘러싸 서 있으려 했지만 내가 막았다 그리곤 민아에게 물었다


강다니엘
"초아 지금 나오지?"

그런 나를 보고 민아는 좀 당황한듯 했다


황민아
"오빠 왜 이리 일찍 끝났.. 아! 현장체험? ..초아는 오늘이 그날이라서..; 보건실 갔어요 오늘따라 심하더라구요.."

그 얘길 듣자마자 널 찾으러 뛰어갔다 걱정 됬으니까..

헉헉 거리며 뛰어갔더니 넌 자고 있더라?


자는 모습 진짜 귀여워..

코오..거리면서 자는데..진짜 나도 모르게 뭔 짓 할 뻔


오늘은 시간 많으니까 옆에 있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곤히 자고 있는 니 손을 잡고 옆에서 보고 있었다 빤ㅡ히..어쩜 그래도 예쁜지..

그런데 니가 좀 힘들어 하듯이 울먹였다

악몽을 꾼 건가?

그러다 헉헉 거리며 잠에서 깼다

그리고 나를 보며 울었다

그래서 내가 안아줬다 왠지 모르지만 미안해서..


르예 작가아
담편에 ???의 정체가 나옵니단!!


르예 작가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르예 작가아
->> 사촌 언니 팬픽 광고합니다!!


르예 작가아
ㅡ3ㅡ 아이디어도 내주고 표지도 만들어줬는뎁.. (생색생색)


르예 작가아
제 꺼 보는거 까먹으심 안됩미단..



르예 작가아
고구마라는 건데욯ㅎ 고구마가 자꼬 자꼬 나옵니다..


르예 작가아
그럼 감사합니다>_<


르예 작가아
르너블..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