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の始まりは
#39 本物申し訳ありません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2閲覧数 10313

김여주
김태형! 태형아, 문열어!

철컥 철컥

김여주
ㅁ..뭐야..열려있잖아...

김여주
빨리, 태형이..!

김여주
태형아? 김태형!


김태형
후욱...끅...허읍..커억! 컥!

집안은 처참했다

곳곳엔 눈물자국이 묻어나있고

태형은 바닥에 엎어져 끅끅대고 있었다


김태형
허윽...흐..끅...끄윽..커억!

김여주
태형아, 태형아 정신차려봐


김태형
하으..여주..여주..

김여주
그래, 나 여주야 울지 말고..

엎어진채 울던 태형은 여주를 보자마자 여주의 다리를 꽉 잡았다


김태형
ㅈ..제가, 제가 잘못했어요.


김태형
버리지 말아주세요..흐윽...끅,.

태형은 그만큼 간절했다

다시 버림받을까봐 두려웠고, 무서웠다

그런 태형을 보고 여주는 꽉 안아주었다

김여주
아니야, 내가 미안해, 괜히 너 안믿다가..


김태형
흐윽..흑...끅...내가, 더 잘할께..끄읍..

김여주
울지 말고, 뚝

김여주
다음부턴 그냥 나한테 말해도 돼.. 너 안버리니까, 응?


김태형
끄읍..부모가 버린애를..누가 좋아해줘..흐윽..

김여주
내가 좋아하잖아, 난 태형이 좋아해


김태형
다행이다..다행이야,흐으..

김여주
자, 울음 그치고 뚝


김태형
흐으..뚜욱...

김여주
일주일동안 이러고 있었던거야?


김태형
끄덕끄덕)

김여주
내가 미쳤지...진짜 미안..


김태형
난..니가..버릴까봐..많이 무서웠어..,진짜...

김여주
토닥토닥)

김여주
다시는 안버리니까 걱정하지마, 알았지?


김태형
으응...

별로여서 몇번을 지우고 다시썼는데..ㅠㅠ 망한거같아요..죄송합니다ㅠㅠ

댓 70개 이상시 추가연재 할께여!

아마 소이현이 나와서 약간의 고구마가..(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