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の永遠の色紫
15.



정국
으음...


정국
한숨자야지이..


정국
Zzz...


정국
으....

정국아....


정국
어...엄마...?

정국아아...


정국
진짜 엄마에요?

이상한 아줌마
정국아 ㅋㅋㅋ

이상한 아저씨
정국아 다시 우리집으로올래애~?


정국
시....싫어요....

이상한 아줌마
왜~?아주 잘해줄께~

이상한 아저씨
너보다 4살많은 형도 같이살고있는데~


정국
싫어.....싫어요.....


정국
흐읍...


정국
.......

그 순간 나는 또 그 이상한 사람들한테 잡혀온줄알았다

그것도 갑자기 "엄마"라는 단어가 나왔다..

엄마라는 존재는..

아주 예전에 분명 날 버리고 갔었는데...

그리고...4살많은형? 생각하기도 싫다

그 형은 나를 위해....

나에게 향해오던 칼이 형한테로 가게했는데..

그런 내가 정말 왜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분명 그 형이 죽으면서 나도 죽어야했어야하는건데..


정국
다시는 이런꿈 꾸지말자아...


정국
하아...


석진
되게 오래있다왔네?


정국
오래요...?

지금은...2~3시 인것같지만 저녁 7시였다


정국
저녁...7시?


석진
점심 안먹어서 배고프겠네


정국
아....


석진
아점이라해도 배는고프니까..

나는 도대체 그 꿈을 그렇게 오랫동안 꾼걸까...


지민
어?정국이 올라왔네에?


지민
근데..땀은 왜 이렇게흘려?


정국
땀이요..?


지민
지하가 덥나..?


정국
......


석진
빨리 저녁이나 먹어


윤기
어


석진
너는 밥시간만 되면 딱 나오냐?


윤기
ㅇㅇ


지민
정국아 너 어디아픈거아냐?


윤기
정국이 어디 아파?


지민
막 식은땀흘리고...


정국
그..그냥 악몽꿔서 그런가봐요...


석진
어떤 악몽인데 식은땀까지 흘리냐?


정국
전 그냥 남준이형방에가서 쉴께요...


석진
밥안먹으면 배고플텐데


지민
그럼 죽이라도...


석진
죽......


석진
그냥 평범한죽?


윤기
맛있는 죽


지민
세상에서 제일맛있는 죽


석진
그럼 늬들이 죽만들어주던가


윤기
싫어


지민
석진이형이 제일 잘만들어


태형
인정합니다


석진
......야 김태형...


윤기
.......


지민
지금...양손에 쇼핑백이 몇개..?


태형
음....17?개


윤기
에휴..


석진
빨리 저녁이나 먹어라


태형
네에!!


작가
내일 학교가는날인데 새학기 화이팅 하시구 댓글도 써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