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時、熱かった私たちの話
セブンストーリー

0303공삼공삼
2018.03.09閲覧数 226


문여주
뭐..뭐...뭐라구요??? 방금 뭐라 했습니까???


정호석
보고싶었다고요 왜 뭐 잘못됬습니까?


문여주
아...아니...그건 아니고...


정호석
그럼 도대체 뭡니까?? 응??

[ 왠만한 여자보다 예쁠것같은 호석 동지의 얼굴이 내 눈을 바라보며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다 호석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허리를 숙여 나의 눈높이에 맞춘후 다시 물었다]


정호석
뭐냐구요~~~~응?? 말안해줄껍니까??


문여주
.....그러니깐 그게...


민윤기
니들 뭐하냐??

[몸 둘바를 모르는 나에게 희망의 불빛같은 대장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난 대장님 덕분에 겨우 살 수있었다]


박지민
대장니이이임ㅜㅠ석진이 형이 자꾸 과자 뺐어먹어요ㅠㅠ


민윤기
아 왜 이래!!?

[우린 한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혜진이 정성스레 내린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있을때였다]

타앙!!!!

[ 엄청나게 큰 총성 소리가 울렸고 어린소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우린 한숨을 푹푹 쉬며 오늘도 총에 탄창을 채워넣었다]


김석진
예에에에엠~벼어엉~무슨 맨날 총을 저렇게 쏘아대고 지랄이냐?? 어휴 이젠 지긋지긋허다;


정호석
후..환영식 한번 거창하네... 그냥 그리웠다고 말을 하지..후..


김남준
갑시다!! 개새끼들 족치러


정휘인
와씨...오랜만에 총 잡아보네...끼야호~!! 기분 째지눼~~~!!!

[우린 오늘도 나라를 위해 쏘고 쏘고 또 쏘고..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쏜다 그러나 우린 후회따윈 하지않는다..후회하면 지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