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傷後のストレス障害」
第9話(言ったじゃない、複数するよ)


부르셨습니까,


박해진
박지민..죽여

아드님을 말입니까...?


박해진
아들따위 없어진지 오래다,그리고 우리에게는 혜진이가 있어

알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 혜진이는 박해진의 딸이에요!


박지민
아..피곤해..

구하린
얼른 자


박지민
근데 자기는 싫어..

구하린
??


박지민
뭔가 불안하달까..?


박지민
오늘따라 느낌이 안좋아

구하린
응 기분탓^^


박지민
우씨..

드르륵

간호사
박지민 환자분?


박지민
왜요?

간호사
검사할게 하나 남아서요 ㅎ


박지민
아..(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박지민
나 갔다올게

구하린
ㅇㅇ


박지민
검사를..수술실에서 해요?

간호사
ㅎ..

철컥

필요한 역
손들어


박지민
역시...


박지민
이럴줄알았어.


박지민
하아..((침대에 묶임


박지민
야,박해진 언제와

필요한 역
...


박지민
아 이 씨발아 언제오냐고

필요한 역
닥치십시요


박지민
박해진한테 빨리오라고 전해


박지민
빨리 안오면 내가 찾아간다고

드르륵

필요한 역
오셨습니까


박지민
왔네 씨발


박해진
니가 지금 욕할처지가 아닐텐데?


박지민
내가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아 ㅎ


박지민
니가 그날 칼로 찔렀는데도 살았잖아

스윽


박지민
ㅇ..아빠..살려주세요

죽어버려!!

푸욱


박지민
아흑..끄흡..하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끈질긴 놈"


박지민
난 널 끝까지 믿었어


박지민
근데 넌..날 보듬어주지 않았지


박해진
...당연한거 아닌가?


박해진
더럽혀진 너를 내가 보듬어준다니..ㅋ


박해진
기대가 너무 컸어

스윽((메스를 집는다


박해진
이제 그만 죽어줘야겠어


박지민
내가..왜?


박지민
너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박지민
너 없이 난 이렇게나 씩씩하게 잘 자랐는데


박지민
내가 왜 죽어야하지?

우드득((수갑을 부순다


박해진
!!


박지민
내가 그냥 당할줄 알았어?


박지민
말했잖아,복수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