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ンジャル7人の鉄壁女ねじりプロジェクト
24th ▪大企業会長の息子


덜커덩_

콰앙_


선여주
아흑..!


선여주
하아...하으...


임현식
시발, 계집애가 싸움은 또 ㅈㄴ 잘해가지곤!!!


임우혁
임현식, 마담 앞이다. 입 사려.


임현식
...아, 죄송합니다, 마담..

필요한 역/???
미안할 거 없다_


박지향
선글라스를 벗으며)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뭐-


박지향
아, 맞다


박지향
우리 하영이는 어디갔대니?


임우혁
아, 곧 올겁니ㄷ


오하영
마다암~!


박지향
하영아, 왜 지금 왔니_


오하영
아 몰라, 그나저나,


오하영
선여주 그 년 잡았다고!?


박지향
어,ㅎ


오하영
ㅋㅋㅋ 드디어 잡혔구나-


선여주
빠득))

터벅

터벅_

타악_

빠르게 철창 앞으로 걸어가 하영의 멱살을 잡은 여주.


선여주
아가리 싸물어, 미친년아.


오하영
ㅁ..뭐!?!?


오하영
ㅆ..씨발.. 이거 놔!!!

키는 여주가 더 크고, 힘도 더 세기에,

하영은 그대로 멱살을 잡혀 바등거리고 있었다.

그때,

파지직_


선여주
아윽..!!!!!

여주의 온몸에 전기가 통하면서 여주는 신음했다.


선여주
...뭐야, 그거.


임우혁
너 발목에 있는 링,


임우혁
전기충격기를 개조한거야.


임우혁
너가 나대면 이거로 잡으려고.


임우혁
생명에 무리는 안 가니까 걱정말고. (피식


선여주
....

여기가 영화도 아니고 뭘 이렇게 많이 만들어놔, 귀찮게시리....


선여주
털썩)) 그래서 날 잡아서 뭐 어쩌게?


임현식
오호라_ 모르는구나?


선여주
아 뭐를;


임현식
그 7명, 각각 대기업 회장 아들들이야.


임현식
뭐, 공개를 안 했으니, 모를 수밖에.

아,

대충 뭔진 알겠네.


선여주
근데 그거 아냐?


임현식
뭐,


선여주
나도 대기업 회장 딸인데ㅎ


임현식
풉_ 거짓말,


임현식
니네 애비라는 사람, 알코올 중독자잖아ㅋ


선여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선여주
그 새낀 아빠 아니라니까?


선여주
새아빠지.. (궁시렁


선여주
내 엄마는 결혼 두번 했어.


선여주
처음에 친아빠랑 살 때는 엄마가 나 데리고 나왔다가,


선여주
새아빠랑 살 때는 도무지 안되겠는지,


선여주
젊은 아저씨랑 떠나던데.


임현식
ㄱ, 그럼 누군데, 니네 아빠!?


선여주
Y 그룹 회장.


박지향
....!!


박지향
Y 그룹...!


임우혁
마담, Y 그룹은 저희 지원해주고 있는 회사잖아요...


박지향
...이런... 상대를 잘못 골랐다......

콰앙_


오하영
?!


임현식
?!


임우혁
....


김석진
시발, 선여주 어딨어.


오하영
ㅈ, 저기 안에..

몇번 겪어본 무서움 때문인지,

바로 여주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하영.


전정국
누나! 괜찮아요?


김태형
이제 괜찮아, 여주야, 이제 괜찮아.. 열어줄게...


박지향
... 리모컨 내놔!!


임우혁
!! 마담..!

삑_

파지지직_


임우혁
그건 이따가 약물 주입시킬 때 사용할 거였다고요..!!!


임우혁
이게 전기충격기고!


박지향
ㄱ,그럼...


임우혁
..쟤, 이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할 거에요.


임우혁
아 맞다,


임우혁
김석진, 난 선여주 있는 곳 알려준거다, 난 이 사건에서 빼줘.


임우혁
이 일, 내가 원해서 한 것도 아니라서.


김석진
꺼져라.


임우혁
알려줘도 지랄이야, 지랄은.


박지향
뭐야.. 임우혁 너..!!!!


임우혁
마ㄷ, 아니 엄마.


임우혁
난 이 일 안해요. 엄마도 다시는 안 볼 거고요.


임우혁
그럼 혼자서 잘 먹고살아보시죠,


박지민
하아.. 여주야, 일단 업혀.


선여주
후으.. 괜찮아..걸..을 수 있어 ...


김남준
진짜로 걸을 수 있는거야....?


선여주
..어, 걸어볼게. 그리고,,


선여주
이런 일 있었던거, 졸대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선여주
이런 일을 말하는건.. 약점 잡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전정국
...일단, 가요, 누나. 누나 지금 많이 지쳤잖아, 산소 공급기도 못 끼고....


선여주
....응.

여주는 뭐가 두려웠던 걸까,

무엇을 두려워했기에,

그렇게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며 살아왔어야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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