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人半身の7人の男の子を育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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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정국/지민

(쪼물딱 쪼물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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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정국/지민

(열심 열심)

그렇게 세명이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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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호석

(숫자놀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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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문제 다풀고 오늘 진도까지 다 나가가고 문제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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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글 마스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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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정국/지민

(아직까지 열심히 만듬)

지민,태형,정국이 만들고 있을때 4명은 전부 끝이나서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했다

처음에는 구경하려고 했는데 비밀이라며

지민이랑 태형이 정국이가 난리치는 바람에

구경하지 못하고 각자 그림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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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여기 이것만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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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완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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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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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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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뭘 만들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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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무 많이 궁금해서 빨리 자리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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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훗!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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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시라!

연수정

엄마도 많이 궁금한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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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정국/지민

짜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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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가들

오오

연수정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함)

지민,태형,정국이 만든건

'가족'

이었다

그동안 엄마와 형아들과 함께했던 일들과 추억을

기억나는건 모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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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이때 라면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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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엄청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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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때는 날았었어!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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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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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건 이 집에 처음와서 엄마 찾아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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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때 꾸기 자고 있었는데 기억해?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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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기억 않나!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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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밍 형아랑 태태 형아가 알려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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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건 민속촌 놀러갔을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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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한복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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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긴 양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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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양이들 엄청 엄청 많구 귀여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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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와- 근데 이걸 다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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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정국/지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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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무 잘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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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들도 너무 잘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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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엄마도 완전 똑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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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 이건 석진이 형아 유치원 몰래 들은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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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희 그때 딱 걸렸는데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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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가들

(도란 도란)

그렇게 7명의 아가들이 모여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1살을 더 먹어서 한층 성장한 7명의 아가들의 모습에

수정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 올라왔다

연수정

너무...너무 잘 만들었어ㅎ (울음을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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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유심히 엄마를 쳐다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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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엄마 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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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울것 같은 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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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왜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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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가 괴롭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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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가 우리 엄마 울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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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무슨일 있어요?

역시 아직 아가들이어서 감정에는 예민하게 반응한다

연수정

아니ㅎ (절레 절레)

연수정

감동해서 그런거야

연수정

우리 아가들이 엄마랑 한걸 않잊고 기억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연수정

아가들이 너무 잘 크고 있어서 고마워서

연수정

그래서 그런거야ㅎ (싱긋)

사실 수정은 엄마의 사랑을, 아빠의 사랑 조차 받지 못했기에

자신이 과연 이 아가들을 잘 키우고 있는지 항상

마음 한구석에서 불안감이 늘 존재 했었다

육아책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고

오죽하면 능력까지 사용해 모든 어머니들을 찾아보며

공부했었다

어른은 상대하기 쉬웠지만 아이들은 아니었기에

수정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돌보고 지켰다

그럼에도 자신이 잘 하고 있는지 늘 한편으론 불안했지만

이렇게 아가들이 불안을 없애주니 수정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쁘고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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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가들

엄마 진짜 괜찮아여?

연수정

응 엄마 괜찮아요 (싱긋)

연수정

고마워 이렇게 잘 커줘서ㅎ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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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가들

(배시시)

안녕하세요

이 편을 쓸때 지민,태형,정국이가 어떤걸 만들었는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제가 잘 선택한게 맞겠죠?

이번 화를 쓰면서 가족에 대한걸 다시 되돌아 본것 같네요

부모도 자식도 다 처음이니까요

저는 삼남매 인데 엄마가 항상 어렵데요

아이가 셋이지만 셋다 달라서 늘 새로운 경험이래요

생각나고 되돌아 보는게 많았던 화였던것 같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