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が変わる小屋のドリルたち:兄弟
エピソード6


다음 날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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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케이... 오늘 수업운 이렇게 끝낼게

선생님
다들 쉬어라

(저벅저벅)


정국
...저 예림아?


예리
(휙)

예림이란 이름에 휙 돌아보는 예리

정국의 생각이 맞다면 계명한지 얼마 안 됬나보다...


예리
어... 아니, 저...


정국
??


예리
...안녕 또 보네, 나 예림이 맞아...


정국
헙... 정말? 반갑다ㅎ


예리
그치?


예리
신기하다 ㅎ


정국
나도, 우리 친하게 지내는거 ?!


예리
뭐... 그래!

.

하교 후...

.


정국
??엄마 안 계시네...;;


윤기
그렇네, 아, 아버지 퇴근하셨어 인사드려 다


지민
...그래, 같이 가


정국
...


윤기
너도 와


정국
...알써 가면 되자나

.

역시나 정국이는 형들 몰래 뒤로 빠졌다

인사 하고

지민의 방


지민
(털썩) 아아아 힘드러...ㅜ


지민
신님, 공부 안 하는 세상이 존재할까요...?

아니


지민
...


지민
아, 나 향수! 5분 남았다

몸 바뀌기 전까지 5분 남았다는 말


지민
(칙칙)


지민
오키 그럼 공부를... 아아아

.

..

정국의 방


정국
아... 진짜 퇴근은 왜 해...


정국
(털썩)


정국
우움... 조금만 잘까...

정말 그대로 잠든 정국

아 물론

향수를 까먹고...

윤기의 방


윤기
... 과제나 해야지


윤기
아, 향수

(뒤적뒤적)


윤기
?? 아씨... 학교에 두고 왔어...;;


윤기
...다시 못가는데...


윤기
몰라, 다른 애들은 뿌렸겠지

2명이 뿌리면 1명은 뿌리지 않아도 몸이 바뀌지 않는다


윤기
에휴... ?? 잠만

갑자기 간지럽기 시작하는 몸

몸과 함께 아버지의 발소리도 들린다


윤기
아이씨... 미치겠네

그때 변한 몸


윤기
아, 아ㄴ...

정전이 나고 곧 불이 켜지며 정국으로 바뀌었다

물론 바뀌었으니 정국으로 변한 윤기는 정국의 방에서 자고있고

윤기로 변한 정국은 멀쩡히 깨어 있었다

그리고 정국은 다른 방과 붙어있지 않은 윤기의 방으로 오는 발소리를 들었다

지민이 형, 윤기 형, 아버지 말고는 집에 아무도 없기에 아버지라는걸 확신했고

동시에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