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パン]ピンクのバラの花

春_1

텅 빈 강의실 안

???

저벅 저벅

발소리는 점차 커지더니

???

꺄악-

이윽고 조용해진다.

어느 새 다가온 1월

이런 분위기가 좋아 조용한 카페를 찾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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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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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최보민 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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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 없으면 차미로 카페로 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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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 어차피 할 거 없잖아"

시간이 조금 흐르고-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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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 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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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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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오래서 왔더니 이지랄ㅋㅋ

이 사내는 나의 10년 소꿉친구, 최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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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도 부를까?

내가 언급한 여세희 또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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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됐어. 바쁜 애 굳이 왜 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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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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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 오기전에 카라멜 마끼아또 시켰으니까 마시고 벚꽃보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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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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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밖을 좀 봐라;; 얼마나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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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도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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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벚꽃 보고싶은데 나 시간이 안 될듯

그리하여 나 홀로 오게 된 벚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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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벚꽃도 금방 질 텐데,, 그냥 한 번만 보러 오지

혼자 중얼이는 나다.

그나저나, 주위에 참 커플 많네.. 외롭게시리

그 때,

갑자기 불어닥치는 벚꽃 바람

눈은 살짝 까시러운데 향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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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요 ! 연이 나무에 걸렸더라고요.. 좀 빼내느라 벚꽃이 좀 떨어졌네요

그러더니 본인의 가방을 주섬주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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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의 표시로 이것 좀 받아주세요

그러곤 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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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마치 벚꽃잎처럼.

안녕하세요!

첫 작품 이렇게 해 보게 되는데 ;-;

제가 스토리를 이렇게 딱 해야지 !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즉흥적으로 쓸 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봐주시면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