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パン]ピンクのバラの花
春_2

잘생긴사람최고
2019.05.27閲覧数 28

벚꽃처럼 지나간 그가 준 것은

작은 토끼모양 비스켓.

본인이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나
귀엽네,,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뭐,, 다시 볼 사이도 아닌가


나
그래도 한번 더 보고싶은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의 얼굴이라곤

동글동글 귀여운 토끼같은 인상에 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안경 뿐 이었다.


나
ㅋㅋ....이게 뭐야 현타오네

현실 자각타임이 온 나는 이내 그를 잊어버리기로 한다.


나
아, 나 내일 학교 수행 있는데

몇번의 신호연결음 후


나
"여보세요? 볼일 끝났냐"

다음날,


최보민
야 권하연 너 영어 수행 준비 했냐


나
어제 벚꽃보느라,,,,


나
좀 도와줘♡ 친구 좋다는게 이런거 아니겠냐


최보민
후우 내가 너 이럴 줄 알았다.

얘도 은근 보면 츤데레라니까

-영어 수행시간


나
최보민새끼 공부는 참 잘해

그렇게 보민이가 알려준대로 열심히 수행을 보고 있던 찰나

머리가 핑 돌며 기분 좋은 향이 함께나면서 나는 의식을 잃었다.

???
ㅇ..ㅑ....

???
야......!!


나
비....스켓...?


최보민
야 권하연 ! 정신 드냐??


나
내 비스켓 어디갔어


최보민
비스켓이라니 뭔 소리야


최보민
갑자기 수행시간에 쓰러진건 생각 안해?


나
나? 쓰러졌었어?


최보민
후우 이 등신아 빨리 쉬기나 해. 너 수면부족이래.


최보민
난 수업 들어가본다. 쉬고있어


나
...

손에 무언가가 쥐어져있었다.


나
벚꽃잎....

후우 한번 날라갈 뻔 했어서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이런것도 처음이라 분량을 어떻게 나눠야 할 지 모르겠네요ㅠ

많이 어설퍼도 이해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