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着から救って
{発射-!!(?)}


여주와 아미는 컴퓨터를 TV에 연결해서 CCTV 영상을 틀었다


김여주
"야, 모두 TV 화면 좀 보자?"

반애들
"뭐야..?" "왜 저래;;"


임나비
"..?!"

TV 속에는 나비가 자신을 때리고 자해하는 영상이 나와 있었다


전정국
"허..? 임나비, 저거 진짜야?"


임나비
"아, 아니야! 그럴리가.. 조작이야..!"


전정국
"하! 야, 김여주 저거 조작이지?"


김여주
"뭔 소리야;; 진짠데, 안 믿기면 CCTV실 가보던가-"


전정국
"그래, 가보자"


임나비
"ㅈ..정국아.. 너 가면 쟤가 또 괴롭힐 거 같은데.. 안 가면 안돼..?"


전정국
"여기 목격자가 한 둘이 아니잖아, 다들 널 지켜주겠지 [CCTV실로 간다]"


임나비
"아냐, 어차피 쟤 말 다 거짓이야. 그러니까 가지마"


전정국
"사실인지 아닌지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어. 그리고 쟤 말이 거짓인데, 너는 왜 나를 막는데?"


임나비
"..."


전정국
"어차피 네가 사실이면 왜 막아 [다시 CCTV실로 간다]"

철컥- 쾅!


박지훈
"우으와악!"


박지훈
"어후;; 깜짝이야.."


박지훈
"무슨 일이니..?"


전정국
"어제 점심시간 CCTV 좀 보여주세요"


박지훈
"ㄱ..그래..^^"

영

영상

영상 확

영상 확인

영상 확인 끝


전정국
"..처음부터 이상한 애였네.."


전정국
"하.. 나 무슨 생각으로 그따구 짓을 한 거야.."


박지훈
"..무슨 일 있니..?"


전정국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


박지훈
"네가 여주를 좋아하는데 임나비라는 애 때문에 여주를 의심해서 많이 멀어졌다는거지?"


전정국
"..넵"


박지훈
"네가 일주일동안 몰래 먹을것을 가져다주고, 마지막날에 편지 써서 가져다 줘"


박지훈
"여주 먹을거 좋아하거든.. 하핫"


전정국
"음..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뛰어간다]"


박지훈
"그래.. 핳.."

드륵- 쾅!!!


김여주
"우왁, 씨밤바-"

반애들
"ㅋㅋㅋ얘 진짜 웃기다" "그러게, 이런 애가 갑자기 저런 여우를 팼을리가 없지ㅋㅋ"


윤아미
"그러니까 여주 말 잘 들으라고ㅋㅋ"


김여주
"내 말이 곧 진실이다!"

반애들
"ㅋㅋㅋㅋㅋ"


전정국
"..월요일부터 매점 가야겠다"

반애들
[정국에게 시선 주목]

반애들
"에휴, 짝꿍도 못 믿냐;;" "그러게, 좀 믿고 도와주지" "여주랑 아미 엄청 힘들었다는데"


김여주
"뭐, 상관 없어- 이미 끝난 일이고, 난 쟤랑 안 놀꺼거덩-"

반애들
"진심 쿨하네ㅋㅋ" "인정-"


전정국
"하아-"


정국의 속마음
'하.. 화해는 할 수 있을까..'

???
"전정국-!! 잠깐 나와봐-"


아희 자까
하ㅜㅠ


아희 자까
너무 재미가 없어어ㅠㅠ


아희 자까
독자님들 천사네.. 우리 아둥이들은 천사야ㅠ


아희 자까
이런 글을 어떻게 계속 읽으실 수가 있지ㅠ


아희 자까
진짜 재미 없져ㅠㅠ


전정국
응


김여주
응


윤아미
응


아희 자까
쿠헹ㅇ..ㅠ


아희 자까
어떡하니 증말ㄹ..


전정국
작가가 흙손인걸로


김여주
그런걸로


윤아미
그런걸로


아희 자까
야, 좀 한번에 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