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浮気だから面白い?」
38

서든
2021.07.04閲覧数 849


구치소 구금 3일째

구치소 구금 3일째_



김 태 형
..


김 태 형
진짜 아무도..나 구하러 안 오네.


김 태 형
아빠도,형도..


김 태 형
여주도..


김 태 형
다 내가 죽인거라고 믿나보네.


김 태 형
나 진짜 버려진건가..


터벅

터벅터벅

철컥 (문을 열어준다

"무고, 입증 되었습니다."

"가셔도 좋습니다."



김 태 형
..뭐지? (방에서 나온다

멈칫

하 여 주
..


김 태 형
하여주..

하 여 주
내가..너무 늦었지..?


김 태 형
..


김 태 형
어, 존나 늦었어. (일부러 차갑게 말한다


김 태 형
어떻게 남편이 누명쓰고 갇혀있는데


김 태 형
그냥 갈 수가 있어?


김 태 형
연락 한 통도 없고


김 태 형
데리러 오지도 않고..


김 태 형
..내가 이 더러운 곳에서


김 태 형
무슨생각을 했는지는 알아?


김 태 형
정말 아무도 안오는구나


김 태 형
나 따위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김 태 형
결국 버려진거구나..(울먹


김 태 형
..


김 태 형
..씨발..(작게 읊조린다

하 여 주
미안해..

하 여 주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하 여 주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하 여 주
니가 아니라는거 잘 아는데도

하 여 주
나 혼자로는 그 문제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어,

하 여 주
그냥.. 도망가고 싶었어..

하 여 주
..미안해

포옥 (여주를 안는다


김 태 형
니가 나 진짜 버린 줄 알았다고..


김 태 형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