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05_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전정국
맛있게 먹어, 김비서ㅎ


김남준
부회장님도 맛있게 드세요ㅎ,

그렇게 정국이와 남준이는 스테이크를 나이프로 썰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이어나갔다.

식사가 끝나자 남준이는 바로 나가 계산을 했고, 그동안 정국이는 천천히 겉옷을 걸치고 나갔다.

그 후 레스토랑에서 나왔고, 바로 차에 타 남준이는 정국이의 집으로 출발했다.

잠시후,

끼익_


김남준
부회장님,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전정국
이만 퇴근해,


김남준
넵, 부회장님.

정국이는 차에서 내렸고, 남준이는 차고에 차를 주차한 뒤 개인 집으로 퇴근을 했다.

한편 정국이는.

띠디딕_

덜컥, 쾅_

직원
오셨습니까, 회장님.(꾸벅)


신서현
오늘은 일찍 왔네요?..



전정국
(관심 없음)


전선우
아버지!

다다닥, 포옥_


전선우
오늘은 일찍오셨네요?ㅎㅎ(싱긋)


전정국
전선우, 너 지금 몇 시인데 안자?.

11:00 PM
현재 시각 오후 11시.


전선우
죄송해요..아버지..


전정국
지금 당장 들어가서 자.


전선우
네.. 그럼 아버지도 안녕히 주무세요..(꾸벅)

선우는 정국이 말에 바로 방으로 들어갔고, 서현이는 정국이 옆에 가만히 서 있었다.



전정국
넌, 애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


신서현
그게..선우가 안잔다고 해서..


전정국
애가 자는게 싫다고 하면, 안재우는 게 답인거야?


신서현
죄..죄송해요..


전정국
안잔다고 해도 재워야지.


전정국
그거 하나도 못하는데 애를 뭐 하러 입..


전정국
하.. 됐어, 이만 꺼져.

정국이는 화가 폭발하려고 했지만, 자신의 인내심으로 멈추었다.

그 후 정국이는 싸늘한 표정과 눈빛으로 서현이를 한 번 봐라 봤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덜컥, 쾅_

정국이가 방에 들어가자 서현이는 정체 모를 화가 났는지 주먹을 꽉 쥐었고, 방문을 쎄게 닫았다.

쾅!_

그 소리에 놀란 직원들은 하던 일들을 멈추고 조용히 퇴근들을 했다.

다음날 아침.

정국이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회사 갈 준비를 했고, 작은 담요를 챙기며 집에서 나갔다.

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