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112_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하린이는 다행히 앞으로 다닐 학교에서 잘 적응했고,

그리고 이혼 소송을 걸기 하루 전.

전정국 image

전정국

내가 내일 해야하는 일 한 번 브리핑해줘.

최연준 image

최연준

알겠습니다, 부회장님.

최연준 image

최연준

내일 가정 법원 출석 시간은 제가 김비서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연준 image

최연준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정보들로 제가 판사님께 발언할 동안 부회장님께서는 의자에 앉아만 계시면 됩니다.

최연준 image

최연준

또 판사님께서 물어보는 질문은 부회장님께서 겪으신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최연준 image

최연준

아, 혹시 모르니 김비서에게 모든 정보들이 젹혀져 있는 종이를 인쇄해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최연준 image

최연준

이메일로 보내면 해킹을 당할 위험이 있으니.

전정국 image

전정국

고마워, 최변호사.

전정국 image

전정국

근데 이혼 재판이 끝나고 형사 재판 준비는 어느정도야?

최연준 image

최연준

현재 거의 다 끝났습니다.

최연준 image

최연준

약 하루정도 더 꼼꼼하게 수정하고 검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힘들겠지만 수고해줘.

최연준 image

최연준

넵, 부회장님.

최연준 image

최연준

그럼 전 내일 재판을 위해 이만 가보겠습니다.(꾸벅)

연준이는 부회장실에서 나갔고,

정국이는 내일 재판을 위해 많은 생각를 하며 남준이가 부회장실로 들어오길 기달렸다.

잠시후,

똑똑_

전정국 image

전정국

들어와.

덜컥, 쾅_

김남준 image

김남준

최변호사님께서 주신 서류 가져왔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고마워.

정국이는 많이 예민해보였고,

남준이는 그 모습에 조금 걱정이 되었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부회장님, 최변호사님한테 내일 재판 시간을 들어보니깐 오전 9시더라구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러니깐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너무 예민해보이셔서 하는 말입니다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신경써줘서 고마워.

정국이는 남준이가 준 서류를 가지고 책상에 앉았고,

남준이는 약 5초간 정국이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부회장실에서 나갔다.

그렇게 다음날.

전선우 image

전선우

아버지, 좀 있다가 봐요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래 선우야ㅎ,

김실장

부회장님, 부회장님이 이기실 꺼에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감사해요, 김실장님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신서현은 어떻게 됐어요?

김실장

부회장님과 같이 나가신다고 말씀 드렸더니 지금 준비중이세요.

김실장

그리고 부탁하신데로 차량은 따로 간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알겠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저 이만 가볼께요.

정국이는 집에서 나가기 전에서 선우와 포옹을 하였고,

그 후에는 집에서 나가 차에 타 법원으로 출발하였다.

약 1시간 후.

김남준 image

김남준

부회장님,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리고 사모님께서는 저희가 출발하고 10분도 채 안돼서 출발했다고 운전기사에게 보고 받았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고마워, 김비서.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나저나 최변호사는 어디래?

김남준 image

김남준

최변호사님도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약 3분 후 도착입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최변호사랑 같이 법원 안으로 들어가야겠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최변호사님 도착하시는데로 문 열어드리겠습니다.

정국이와 남준이는 최변호사가 오길 잠시동안 기달렸고,

남준이가 한 말대로 최변호사는 얼마지나지 않아 도착했다.

남준이는 최변호사가 온 걸 봤고,

바로 차에서 내려 정국이가 있는 뒷 쪽으로 걸어가 뒷 문를 열어주었다.

덜컥_

김남준 image

김남준

내리시죠, 부회장님.

전정국 image

전정국

(끄덕)

정국이는 검은 슈트를 입은 채 차에서 내렸고,

정국이가 내리자마자 기자들은 정국이에게 달라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국이의 표정은 아까 차 안에서 기달릴 때의 긴장한 표정은 싹 사라져 없어지고,

카리스마가 사라있는 표정으로 최변호사와 같이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저벅, 저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