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118_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연하린
Celine, what are you going to have for lunch? (Celine, 점심에 뭐 먹을꺼야?)


Celine
Hmm.. a hamburger and a little french fries? (음..햄버거랑 감자튀김 조금정도?)


Celine
Oh, sparkling water. (아, 탄산수도ㅎ)


Celine
Then what are you going to eat? (그럼 넌 뭐 먹을꺼야?)


연하린
I'm thinking of having two cupcakes and a glass of milk. (난..컵케익 2개랑 우유 한 잔정도 먹으려고 생각중이야ㅎ,)


Celine
Do you want to have lunch with Phillip? (음..혹시 Phillip이라는 애랑 점심 같이 먹을래?)


Celine
Phillip said he wanted to meet you last time. (저번에 Phillip이 너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했거든.)


연하린
I've never heard of that name before.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긴 한데,)


연하린
Let's have lunch together. (점심 같이 먹지 뭐ㅎ.)


Celine
Then I'll text Phillip right away. (그럼 바로 Phillip한테 문자할께ㅎ,)

Celine는 Phillip에게 같이 점심 먹자고 문자를 보냈고,

그 뒤 하린이와 Celine는 바로 급식실로 갔다.

저벅, 저벅_


연하린
Celine, but is Phillip a girl or a boy? (Celine, 근데 Phillip은 여자애야 아님 남자애야?)


연하린
I almost met you without knowing that. (그것도 모르고 만날 뻔했네ㅎ,)


Celine
Phillip is a boy. (Phillip는 남자애야,)


연하린
"남자애라.."


Celine
Phillip is already there. (벌써 저기에 Phillip 와있네ㅎ,)

Celine는 하린이를 데리고 Phillip이 있는 곳으로 갔고,

하린이는 Phillip을 보자마자 표정을 변화시켰다.


연하린
Hi. (안녕.)


Phillip
Is this Harin who you said was new to? (너가 저번에 새로 왔다던 하린이야?)


연하린
Right, I'm Harin. (맞아, 내가 하린이야.)


연하린
But I heard that you asked Celine to let you meet me once, (근데 Celine이한테 나 한 번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들었는데,)


연하린
why did you want to meet me? (날 왜 만나고 싶었어?)


Phillip
There are rumors that you are pretty among the boys who saw you, (너를 본 남자애들 사이에선 너가 예쁘게 생겼다고 소문이 돌기도 하고,)


Phillip
I heard that you are not only good at art but also good at studying. (미술 실력뿐만 아니라 그 외에 공부들도 잘 한다고 들어서.)


Phillip
So Celine asked me to do it. (그래서 Celine이 한테 부탁했어.)


연하린
I'm happy that you're saying nice things to me. (좋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


연하린
Oh, let's bring the rice first and talk. (아, 우리 일단 먼저 밥부터 가져와서 얘기하자.)


Celine
Yeah, we can talk again slowly while eating. (그래, 먹으면서 천천히 얘기 다시하면 되니깐ㅎ)


Celine
Phillip, you're okay, right? (Phillip, 괜찮지?)


Phillip
Of course. (당연하지,)

그렇게 하린이와 Celine, 그리고 Phillip은 배식대 앞으로 걸어갔고,

자신들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접시에 담은 뒤 비어있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자리에 앉아 모두들 먼저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했고,

거의 다 먹을 때쯤 다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끝나고.


연하린
Celine, what are you doing after school? (Celine, 학교 끝나고 뭐해?)


연하린
Do you want to go play if you have time? (시간 괜찮으면 놀러갈래?)


Celine
Sorry, I have a private art lesson after school today.. (미안, 나 오늘 학교 끝나고 미술 과외가 있어서..)


Celine
Let's play next time, please. (다음에 놀자,)


연하린
Oh, of course I'll play next time if I have an art tutor. (아, 미술 과외있으면 당연히 다음에 놀아야지ㅎ)


연하린
Don't be so sorry, it's obvious. (너무 미안해하지마, 당연한거니깐ㅎ)

하린이는 수업시간 내내 Celine이 옆에 앉아 수업을 들었고,

학교가 끝난 뒤에는 현진이에게 오늘은 데리러 오지 말라고 문자를 한 뒤 혼자서 뉴욕 시내로 나갔다.

또각, 또각_


연하린
백화점에 가서 옷 몇 벌정도 사고,


연하린
뉴욕 시내에서 좀 걷다가 집에 들어가야겠다.


연하린
걸으면서 사람들의 패션을 보는 것은 공부니깐.

하린이는 차분하게 뉴욕 시내를 걸으며 얼마지나지 않아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고,

천천히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