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121_こちらが私の奥さんになる人です。

한편 정국이는.

태형이네랑 같이 캠핑을 하러와 불멍을 때리는 중이다.

선우는 태현이와 신나게 뛰어 놀고 있었고,

정국이는 태형이, 그리고 남준이와 아무생각없이 불멍을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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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은근 아무 생각없이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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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묘미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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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근데 저는 왜 부르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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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힐링할겸 같이 가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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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비서도 한동안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해서 좀 힐링하라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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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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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싫지는 않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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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도 일하러 왔다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힐링 즐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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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쟤, 계속 형 부려먹을텐데.

태형이의 말이 끝나자 바로 남준이의 표정을 싹 바뀌었고,

힐링을 아주 제대로 즐기고 갈 표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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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갑자기 여기 있으면 안됄 위협을 느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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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전 지금 마음가짐을 바꿔쓸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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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위협을 느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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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선우랑 놀아야겠어..

정국이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우와 태현이가 있는 곳으로 갔고,

그들의 모습을 텐트에서 지켜보던 한나가 웃으면서 텐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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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정국씨도 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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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그래서 남준씨는 힐링 제대로 하시고 가실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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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초롱초롱)넵, 저 힐링 제대로 하고 갈꺼에요.

그렇게 정국이를 제외하고 3명은 엄청난 수다를 떨며 힐링을 하는 것처럼 보였고,

선우랑 논다고 간 정국이는.

선우랑 태현이를 놀아주다가 지쳐 잔디에 누어 하늘에 있는 별들을 감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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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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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치..하린이처럼 반짝반짝거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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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우

아버지!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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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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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누어서 하늘에 있는 별을 보고 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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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선우도 태현이랑 누어서 별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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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우

네!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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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우

태현아, 우리도 아버지처럼 누어서 별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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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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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좋아!

선우도 태현이랑 같이 잔디에 누어 별을 보기 시작했고,

약 30분정도 지나자 정국이가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으론 선우, 그리고 태현이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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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텐트로 전력질주해서 가볼까?

전선우, 김태현

네!

정국이와 선우, 그리고 태현이는 텐트가 있는 곳까지 전력질주를 해서 뛰었고,

텐트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힘이 다 빠져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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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피식)정국씨 많이 힘들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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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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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힘들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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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나저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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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제대로 불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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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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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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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이리 진심으로 힐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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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다름이 아니라 정국이 요즘에 많이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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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방금 애들이랑 놀고 와서 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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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당연히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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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혼한지 얼마 안됐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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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가끔 힘들 땐 하린이가 옆에서 힘이 되어줬는데 지금은 하린이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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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많이 힘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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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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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가 많이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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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그러게..

태형이와 한나는 정국이를 많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얘기를 나누었고,

남준이는 자신이 해줘야하는 말을 다 했다고 생각한 뒤 다시 불멍을 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