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クシーな白雪姫
始動をかけましたね。


민현과의 행복한 시간을보내며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민현은 회사일로도 바빴지만 제니일에도 신경을쓰느라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

종종 전화를해 꼭 이말을하며 끊는다


황민현
보고싶어..사랑해

그말을 들을때마다 꽃미소가 피는 백설

오늘은 매일같이 사먹는 밥이 지겨워 장을보러가는 백설

집을나와 걷는 길

누군가 내이름을부른다.


남주혁
백설..?

놀란눈으로 시선을하는 백설


백설
아.. 주혁아..


남주혁
안녕..오랜만이다...

주혁과의 어색한 인사


남주혁
미안하단말 하고싶었어

주혁이 백설을보자마자 뱉는말들에 당황하는 백설


남주혁
너가 나때문에 그렇게 다쳐서


남주혁
가까이 할수없었어..


백설
아..지난일인데..알아나도

백설이 고개를들어 주혁을 보며 이쁘게웃는다


백설
난 너한테 너무고마운걸

웃는 백설을보자 고등학교시절이생각나 손을 올려 머리를 쓰다듬는 주혁


남주혁
다행이다.. 이렇게 다시만나게되서 좋아

웃는 얼굴에 보답하듯 웃어보이는 주혁


남주혁
그런데 어디가?


백설
아 나장보러!


남주혁
같이가자 나할것도 없는데..


백설
아하..안그래도..


남주혁
오랜만에 봤는데 장보고 커피한잔은 해야지

주혁이 말에 두어번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어린시절의 유일한 친구덕에 들뜬마음이된 백설

신이나는지 웃으며 장을보러가는 둘

장을본짐을 들어주는 주혁 근처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남주혁
뭐하고 살아?


백설
그냥 있어 .. 너는?


남주혁
나도 그냥 지낸다 하하

홀짝 커피를 마시며 주혁을 보는 백설

마치 뭔가불안한듯 보였다


백설
왜...그래?


남주혁
아...아니 그냥..

학생때 이야기를 하며 있다 커피를 다마신 백설을 보며 입을여는 주혁


남주혁
갈까? 데려다줄께 차있거든

고개를 끄덕이곤 주혁을따라 차에올라타는 백설

왠지 스르르 잠이오는것만같았다

감기는 두눈에 입을여는 백설


백설
아..왜..이러지...졸려...

백설이 두눈이 감기자 한숨을쉬어내는 주혁

전화를 걸어 입을 땐다


남주혁
지금 잠들었습니다

아까 백설과 있을때와는 사뭇다른 표정으로바뀌었고

백설을 내려다보던 주혁이 인상을 쓰며 전화를 끊는다

어딘지모를 곳으로 가는둘

시간이 꾀지나 숲속의 별장같은곳이 나왔다

3층높이의 큰 별장 주혁이 짐을 내리곤 백설을 안아들어 집으로 들어간다

문이란문은 지문인식이 되어 마음대로 열수없었고 주혁의 손을대자 열리는 문안으로 들어간다


제니
왔네

제니가웃어보이며 주혁을 보다 늘어져있는 백설에게 시선을옮긴다


제니
쯧쯧 방에 묶어둬

고개를 살짝숙여 백설을 윗층 방으로 올라간다

큰침대에 발에 차는 철수갑이 하나있었다

한숨을 내쉬며 백설을 내려두고 오른쪽 발목에 수갑을 하나 채운다

책상위에 있는 수갑을 하나들어 백설이의 양손에 수갑을채우는 주혁

빠르게 그방을나온다

내려와보니 제니가 쇼파에 앉아있었고 그옆을 가르치는 제니


제니
수고했어 어머니 오늘 수술들어가셔 갔다가 내일 저녁에와

제니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주혁


남주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