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クシーな白雪姫
陵陵


시계를보던 제니가 입을연다


제니
음 시간이 이쯤일어나야하는데..

윗층으로 올라가는 제니

문을열어 침대에있는 백설을 응시한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는 백설

철컹 하는 소리에 두눈을 뜬다

어지러움에 신음을 뱉어내며 몸을일으켜 자신의 몸을 흝어보는 백설


백설
흡. .으..이게..뭐야

옆에 의자에 앉아 차가운시선으로 자신을보고있는 제니


제니
안녕

비웃듯 말하는 말투에 제니를 쏘아봤다


백설
이게 무슨짓이야..?

당황스러운 상황에 두눈이 떨리는듯했다

두손과 오른쪽 발목에 차가운 쇠고리들에 묶여있는 백설

애써 이상황을 정리하려하는 백설


백설
분명...주혁이랑..


제니
응 내 비서야 일좀 시켰는데 말을잘듣더라고...풋 근데..너 어떻게 하니?


제니
지금쯤 황민현 반쯤 미쳐있겠다 그치?

재밌다는듯 비아냥대며 웃어대는 제니 지끈거리늘 머리때문에 그웃음 소리가 더거슬렸다.


백설
이러는 이유가 뭔야

백설이 묻자 백설의 앞에선다


제니
생각해봐 왜 일꺼같아?


백설
민현이 곁에서 떨어지라는거지?

말끝기무섭게 백설의 따귀를 치는 제니


제니
그이름 조차 니입으로 뱉지마

제니 말에 아랑곳 하지않는 백설이 입을연다


백설
황민현 은 지금 어딧는데

자신을 빤히 보는 백설이 마음에안들었다

또다시 손을들어 따귀를 친다


제니
지금 남 걱정할때니?

제니에게맞아 돌아간 고개를 바로하는 백설

눈물하나 흐르지 않고 꿋꿋히 입을 연다.


백설
미친...

욕설에 눈썹을 꿈틀하며 따귀를친다

그렇게 계속 따귀를치며 백설의 입이 터져 피가날쯤 백설의 고개를 들게하는 제니

왼쪽 볼이 붉다못해 보랏빛 자국이 올라왔고

하얀피부여서 그런지 더 선명하게보였다


제니
자 여기봐

웃어보이며 핸드폰을들어 사진을찍는 제니

그렇게 싱긋웃는 얼굴로 백설에게 말한다


제니
수고했어 조용히 얌전히 있어

방문을 탁 닫고나가자 정적이 흘렀다

무거운 분위기에 압박감을느꼈고 자신의 오른볼에서 오는 통증에 그대로 누워버리는 백설

반항조차 생각못할정도였다 사람하나 납치하는건 일도아닌듯 해보였으니 말이다

이와중에 민현걱정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백설


백설
걱정할텐데..

자신의 얼굴사진이 민현에게 보내질것을 짐작한듯

두눈을감고 중얼댄다.


백설
하아..난괜찮아 민현아

자신이 보낸 사진을 보고 열이받았는지 전화가걸려왔다


황민현
씨발!!!!!!!!너어디야


제니
풉..모야..화났어? 겨우 얼굴에 멍든거 갖고?


황민현
어디야 당장 말해


제니
왜 너 백설이 다치는거 보는거좋아했잖아 내가 사진찍어서 보내줄께 기대해도좋아


황민현
미친년 너 보자마자...죽일꺼야


제니
푸하하 그래 보러와봐 어디 내가 우리 백설이 때리기만 하겠니?


황민현
그게뭔...개소리야


제니
아니.. 뭐 ... 혹시 애라도 생겨 딴남자랑 결혼하면 난 편해지는거니까... 안그래?


황민현
.... 미친년..


제니
그러니까 나도 무슨짓을 할지몰라 알지? 나재밌는거 좋아하잖아..후후


황민현
뭘원하는건데


제니
원하는거? 뭐 고분고분한 약혼자..?


황민현
그럼 손대지마 그아이


제니
너하는거봐서 워낙 그아이가 무서운게 없는지 말을 영안들어서 말이야...


황민현
풀어줘 너가하고싶은거 다해줄께


제니
그럼 .. 약혼식보단 결혼을 하고 풀어주는게 좋겠다 그치?

방법이 없었다

제니의 말들에 이성을을잃어 백설 생각만 해댈뿐이었다.


황민현
그래 당장준비해


제니
그럼 기사먼저 내 나머진 다내가 준비해둘께 ..아 말잘들어 괸히 우리 백설이 다치잖아

전화를 끊으며 중얼대는 제니


제니
쯧쯧 그러게 누가 건들이래 에휴... 우리 백설이는 뭘하려나..?

성큼성킁 다시 윗층으로 올라가는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