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クシーな白雪姫3

14.その時のミンヒョン

민현이 자신을 보는시선에 괸히부끄러워졌다.

뭔그런말을 아무렇지않게...할수있는거지?

고갤돌려 달아오른 볼을 감싸는 백설

그런백설을보며 생각했다.

여전히 투명한 사람 그속마음이 훤하게보이는듯 했다.

내가사랑하던 백설 ... 이런 모습에 반했던 내가생각나 웃어냈다.

아마도 난... 너를더 사랑할수있는 이시간들이 평생기억에남겠지.

교복을입은 널이렇게 가까이한적없으니까.

앞만보던 나에게 많은건들을 보고 듣게해줬던 백설.

내가받은만큼 아니 더 많은것들을 해줘야겠다.

나의 백설에게.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

성우와앉아있는 백설

백설의 옆자리에앉자 나를보는둘

백설 image

백설

왜 이래진짜 적응안되게

황민현 image

황민현

적응해 이제쭉이럴꺼니까.

옹성우 image

옹성우

오 직진남 난찬성.

황민현 image

황민현

좋아 계속 쭉 찬성해.

장난치듯 웃는 그둘옆 다가온사람

하성운 image

하성운

뭐지이조합? 어제부터?

제니 image

제니

그러게 ..나좀앉는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뭐야 왜여기서밥먹어 ?

제니 image

제니

뭐래 여태나랑밥먹어놓고.

하성운 image

하성운

근데 백설 너왜 민현이랑 같이밥먹어?

백설 image

백설

눈이있음 제대로봐줄래요 선배? 황민현이 옆에와서 앉은거거든요?

황민현 image

황민현

설아 말이 너무격해 화내지말구 밥먹어.

민현이 백설숟가락에 반찬을 올려주었다.

백설 image

백설

야... 너진짜뭐 잘못먹었냐?

제니 image

제니

지금 뭐한거야?

하성운 image

하성운

와 너 황민현맞냐?

옹성우 image

옹성우

.... 그래도 난...찬성

그말에성우를 한번 노려본 백설

어떤시선이든 무시한채 밥을먹는 민현

이런 모습에 민현에게 다가온 사람

수줍게 민현을보며 조심스레 물을 건내는 아이

소원 image

소원

저 민현아 .. 여기 물

그런 소원을보며 말하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치워.

예전의 민현모습에 다들 조용해졌고

보는사람민망해지는 상황에 어색히웃으며 말하는 성운

하성운 image

하성운

아 미안 민현이 남이주는거 안먹어 잘마실께 고맙다.

그렇게 돌아가는 소원에 백설이 입을열었다.

백설 image

백설

왜 남이주는거 안먹어?

하성운 image

하성운

아..몰라? 그 기사로도 나왔었는데... 어떤놈들이 황민현 독살하려고 했었잖아.

하성운 image

하성운

우리... 그 중학생때였지?

하성운 image

하성운

피토하고 장난아니었...

하성운 image

하성운

아... 밥먹는중이지... 괸한소리했네 하하..

제니 image

제니

오빠..

옆에 있던 성우가 성운을툭쳤다.

민현이 어색히 웃었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큼...뭐아무튼 재가 그애지? 너 모함 했던.

제니 image

제니

..난 재 진짜 소름끼쳐.

백설 image

백설

그때 진짜 ...

옹성우 image

옹성우

왜 무슨일이었는데?

제니 image

제니

저번달 비엄청온날기억나? 기온도 완전떨어지고 무슨 봄에 그렇게비가오나 싶었는데...

어두운창고 소원이 제니를 불러내 그창고에 가둬 협박하듯 민현과 떨어지라 했었다.

고분거리는 성격이 아닌제니도 어두운곳에 혼자있으려니 겁이났다.

이미잠긴문에 쿵쿵 쳐대며 사람을불러대는 제니

그앞 재미있는듯 웃고서있던 소원

우연히 그길을지나치던 백설이..

백설 image

백설

뭐야...

소원앞에서 문을열어냈다.

백설 image

백설

뭐하는짓이야 이게 ?

그런백설을 한번 쳐다본 소원이 제니를보며 말했다.

소원 image

소원

한번만더 거슬리는짓해봐 제니야

제니 image

제니

허... 너 진짜..

그런 그셋앞 민현이 걸어왔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 뭐하냐?

제니를보며말하는 민현

비를맞고서있는 백설과 제니에 들고있던 우산을 백설에게넘겨준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너 써.

그렇게 제니팔목을잡아당겨 같이 우산을쓴 민현.

돌아선 그앞 소원이 있었고 그런소원을보며 말한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내앞에서 거슬리지말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