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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녕, 내 첫사랑_2[박지훈]

새벽윙
2018.04.25閲覧数 360

(6)안녕, 내 첫사랑_2[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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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한다는 말이 뭐야?

지훈이는 말없이 날 안았다.



박지훈
"보고싶었어, 예은아."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박지훈
"울지마. 이렇게 기쁜데 왜 울어."


예은
"진짜 너였구나."

어디 갔었냐고, 왜 연락 안 했냐고, 왜 이제서야 왔냐고. 많은 것을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난, 꾹 참았다. 이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박지훈
"나, 이제 더이상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박지훈
"이런 나라도 받아주겠니?"

난 고개를 끄덕였다.


예은
"당연하지."

우리는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우린 입을 맞추었다.

이윽고 지훈이는 입을 떼었다.


그러더니 내 이마에 한 번.

볼에 한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눈에 입을 맞추었다.



박지훈
"사랑해, 예은아."


예은
"나도. 정말로 사랑해."

그렇게 우리는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마음만은 변치 않고 있다.

비록 우리의 모습은 많이 바뀌었다해도.

('안녕, 내 첫사랑'이 끝이 났습니다! 그 다음은 '랜덤채팅 텍스트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