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iosは後で来て申し訳ありません。
ep2。出会い

낌옒
2019.03.16閲覧数 119


전정국
아야야···

아까부터 아프더니 발목이 심하게 부어있었다


전정국
집에 들어가면 혼날거고...


전정국
일단은 벤치에 앉아서 밤 새봐야겠다

12:55 AM

전정국
우음... 졸려...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데...


박지민
꼬마야 집 안 들어가?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었다


전정국
어.. 집을... 나왔는데...


박지민
귀여운 꼬마가 왜 집을 나왔을까


박지민
꼬마야 형이 인생을 너보다 그 뭐냐 5년? 더 살아 봤는데


박지민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박지민
봐봐 형도 막 이케 혼자서 자취하겠다고 서울 와서 개고생 하잖아

아까부터 혼자서 계속 쫑알쫑알 말 하는데

발목이 신경쓰여 말을 다 듣지 못했다


박지민
히익... 발목 좀 봐


박지민
엉아가 얼음찜질 해줄게


박지민
기다려봐

애칭이 또 바뀌었다

01:25 PM
얼음찜질을 하니 발목이 그나마 괜찮아졌다


박지민
아 맞다 꼬마는 이름이 뭐야?


전정국
전정국이요


박지민
정국이? 이름 예쁘다


전정국
아저씨는 이름이 뭔데요?


박지민
아저씨라니... 형 그래도 젊어


전정국
그러면 몇살인데요


박지민
형은 23살


박지민
정국이는 몇살이야?


전정국
18살이요


박지민
헐 완전 어리다


박지민
정국이 귀여웡 ㅎㅎ

02:03 AM

박지민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깐 방에 들어가서 자


전정국
네!


전정국
아저씨


전정국
아저씨!!

형이라고 부르면 일어날라나...


전정국
형


박지민
엉 정국아

형 소리가 그렇게 좋나


전정국
저 여기 계속 있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