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ーカー
01



이여주
….

눈을 떴을때 여긴 낯 선 침대였다.

예상은 했다.언젠가 그 스토커가 납치 할 거라곤

창문이 없는 방이여서 낮인지 밤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있는것이라곤 침대,책상,화장실밖에 없었다.

게다가 내 손과발은 묶였고 입도 청테이프에 의해 막아졌다

덜컥

누군가 들어왔다.


.
…..


.
일어났네

그가 내 침대 모서리쪽에 앉더니 날 일으켜줬다.


.
여긴 이제 니가 살 집이야


.
나랑 같이,


.
그러게 내가 집에 들어가라 했잖아


김태형
난 김태형이야


김태형
너는 이여주 B형 나보다 3살 어린 21살

그 스토커의 말을 듣고 소름이 안끼칠 수가 없었다. 무서웠다.손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했다.


김태형
…왜이렇게 떨어해

떨려오는 내 손을 맞잡았다 그가


김태형
너도 예상 했잖아 언젠간 이럴 날이 올거라고


김태형
내가 왜 너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문자를 하냐고?


김태형
널 사랑해,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김태형
지금은 미친놈이라 생각하겠지


김태형
니가 날 사랑 할때까지 난 최선을 다할거야


김태형
그러니깐,잘부탁해 여주야


이여주
……..


김태형
힘들지?일단 입이랑 팔다리부터 풀어줄게

그가 천천히 내 입에있는 테이프랑 팔다리에 묶여있는 밧줄을 풀어줬다

진짜 이 상황이 슬펐다.집에가도 상처만 받는데 잡혀와서,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다.서러워서 눈물이 나온다.


김태형
왜,울어

그는 내 눈물을 손으로 닦아줬다.

한참 내가 진정될 때까지 내 눈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아줬다.


김태형
일단 힘든 것 같으니깐 쉬고 있어 저기는 화장실,옷장엔 니 옷이 있고 여긴 씨씨티비 있으니깐 알아두고


이여주
……


김태형
이따가 다시 올게

생각보다 잘해줘서 놀랐지만 난 나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