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まれた最初のキス
《泥棒当たる初キス-第6話》




강다니엘
"육지담 걔는..."

.

-다니엘 시점

내가 육지담을 만난 것은 1년 전 3월 쯤이었다.

우연히 같은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1살 차이여서 말도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날, 아주 평화롭던 어느 날.

소문이 돌았다.

육지담과 내가 사귄다는 소문이.

내 또래 아이들은 나와 육지담을 엮으며 오래가라며 바람을 잡았다.

난 상황 파악이 가지 않았지만, 육지담은 수줍어하며 좋아했다.

그래서 따로 육지담을 불러냈다.



강다니엘
"뭐야 너?"


육지담
"뭐야 너라니..."



강다니엘
"그 헛소문, 너가 냈냐?"


육지담
"뭔 소리야... 모두 사실이잖아..."



강다니엘
"아니 내가 언제 너랑 사겼냐고."


육지담
"오빠도 나랑 좋은 마음 갖고 연락한 거 아니였어?"


강다니엘
"난 그냥 너랑 오빠 대 동생으로 연락한거 뿐이지."


육지담
"그니까 그게 사귀는거 아니야?"

답답했다.

초등학생도 그냥 연락한 것이 사귄거라고 하지는 않을텐데...



강다니엘
"진짜 너가 어떤 애인지 알겠다."



강다니엘
"더는 아는 척하지 말자, 육지담?"

그렇게 난 전학을 갔고, 더이상 교회 자체를 다니지 않게 됐다.

근데 그 육지담이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여주 시점


윤여주
"생각보다 더 섬뜩한 애네..."


강다니엘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윤여주
"오빠, 그럼 다시 반으로 돌아갈까?"

난 교실 앞에서 주머니를 뒤적거려 젤리 한 봉지를 찾았다.


윤여주
"오빠 젤리 좋아하지?"


다니엘 오빠는 감동하였다는듯이 날 쳐다보았다.


강다니엘
"우리 여주 일로 와."

오빠는 두 팔을 벌렸고, 나는 우다다- 달려가 안겼다.


윤여주
"내가 짱이지?"


강다니엘
"그건 인정."

그 때 찰칵-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난 쪽을 쳐다보니 어떤 갈색 긴생머리 여자가 허둥지둥 도망가고 있었다.


강다니엘
"이런..!!!"

학교 육상선수일만큼 달리기가 빠른 나와 오빠는 그 여자를 쫓아갔다.

체육관까지 쫓아가 결국은 잡게 되었다.


윤여주
"너...너 누구야..."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쓴 그 여자의 모자를 천천히 벗겼다.



강다니엘
"너...너..."

나와 오빠는 깜짝 놀랐다.

너였다.


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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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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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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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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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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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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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각각 멤버 1명씩과 달달한 로맨스를 하는 특별편~(기대기대


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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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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