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まれた最初のキス
《盗まれた初キス-第8話》


전화를 걸려는 순간, 누군가가 내 방문을 두드렸다.



윤지성
"야 윤여주."


윤지성
"누가 너 찾아왔어."


윤여주
"아 지금 나 전화하려고 했는데 어떤 똥꾸빵꾸가 날 찾아온거야?"


윤여주
"들어오라 그래."

-벌컥

그 아이가 들어온 순간 난 눈이 휘둥그레졌다.



박우진
"내가 그 똥꾸빵꾸다."


윤여주
"박..우진? 아... 그냥 장난으로 한거 알지?"


박우진
"똥꾸빵꾸는 진지해서 장난 따위 몰라."

박우진은 잔뜩 토라져 있었고, 난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피식- 웃고 말았다.


윤여주
"풉"



박우진
"너...너 지금 나 비웃은거야??"


박우진
"알았어. 똥꾸빵꾸는 가보도록 하지."

그러면서 박우진은 두발을 쿵쿵거리며 집 밖으로 나갔다.


윤여주
"어어... 야!!"

하지만 이미 박우진은 가버리고 말았다.


윤여주
"귀여워서 웃은건데..."



윤지성
"누가? 설마 나?"

나는 -_- 이런 표정으로 오빠를 바라봤다.



윤지성
"뭐. 왜 그렇게 봐."


윤여주
"아 됐어됐어. 빨리 나가!"

나는 오빠를 방 밖으로 내보내고서는 지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지훈
[여보세요?]


윤여주
[박지훈~아까 왜 전화했어?]



박지훈
[보고싶어서.]


윤여주
[으응?]



박지훈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


윤여주
[박지훈 또 나 가지고 장난치지. 내가 두 번은 안 속아!]



박지훈
[진짜인데...]


윤여주
[뭐라고?]


박지훈
[아니야. 끊을게!]


윤여주
"그럼 그렇지."


윤여주
"근데 진짜면?"



윤지성
"진짜장?"

오빠가 또다시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했다.


윤여주
"오빠 도대체 몇살이야?"


윤여주
"벌써 귀가 안들리면 어떡해..."



윤지성
"내 귀가 어떻든, 말 나온 김에 편의점 가서 진짜장 사와. 저녁으로 먹게."

그러면서 오빠는 내게 3000원을 쥐어줬다.


윤지성
"남는 건 너 가지고^^"


윤여주
"오~왠일이래?"

난 기쁜 마음으로 편의점으로 향했다.


김재환
"어서오세요!"


윤여주
"네. 안녕하세요."

나는 라면 코너로 들어가 진짜장을 집어 계산대로 향했다.


김재환
"2900원입... 윤여주?"


윤여주
"김재환?"

중학교 동창 김재환이었다.

우리는 10분동안 근황토크(?)를 하였다.


윤여주
"아! 계산해야지ㅋㅋㅋ"


김재환
"2900원야."


윤여주
"2900원? 아 진짜 윤지성 짜증나!"


김재환
"나 김재환인데... 지금 흥정하는거야?"

나는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김재환
"크하하하하하핫 그럼 남는돈이 100원?"


김재환은 미친듯이 웃어댔다.


김재환의 웃음소리가 너무 웃겨 나도 덩달아 웃다가 눈물이 찔끔 나왔다.


윤여주
"김재환~또 연락해!"

그렇게 편의점 문을 열고 집으로 향했다.

-데구르르르르

100원짜리를 놓친 나는 줍기 위해 필사적으로 쫓아갔다.


윤여주
"100원아 거기 서!!"

그렇게 굴러가던 100원은 지나가던 어떤 사람의 발에 맞아 멈췄다.


윤여주
"잠깐 실례 좀..."

그 사람의 발 쪽으로 손을 뻗는 순간.

-덥석

그 남자가 내 손목을 잡았다.

?
"윤여주."


너블자까
오늘부터 윤여주하겠습니다! (뻔뻔



강다니엘
(한심


김재환
(ㅉㅉ



너블자까
아.왜.뭐. 그냥 말이 그렇다는(또르륵


너블자까
그나저나 너둥이들!



너블자까
워너원이 6월 4일에 컴백한다죠--♡♡



너블자까
우리 다함께 손에 손잡고~ 6월 4일을 기다립시다!



너블자까
아! 그리고 오늘 8시 본방사수!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