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つまらない猫

| 5話(中水位)

별이 반쯤 눈을 떴다. 꿈때문에 기분이 안좋다.

몸이 무거웠다. 나 살쪘나..?

고개를 돌려 보니까 휘인이 별의 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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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자기야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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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ㄴ..누구보고 자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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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내 거니까 자기죠-?

별에게 뽀뽀를 퍼붓는 휘인,

복슬한 꼬리가 만져졌다. 귀는 가끔마다 쫑긋거리는 것이 보였고, 또.. 휘인이 야릇하게 날 쳐다보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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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왜그렇게 쳐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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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냥

갑작스럽게 휘인의 귀가 빨개진다. 숨 또한 거칠어졌다.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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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너..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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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응.. 맞아-..

휘인이 별의 목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휘인의 특이한 달콤한 향이 방전체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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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하아..-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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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가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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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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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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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내가 원하는 거..

휘인이 자신의 윗옷을 벗어 세게 집어던졌다. 수줍은듯 휘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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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나머지는 하고싶은대로 해줘 자기야-..